이더리움 스테이킹: 암호화폐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법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보상을 받는 방법입니다. 스테이킹은 "지분증명(Proof of Stake)"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이더리움 2.0 버전부터 도입되었습니다. 스테이킹에 참여하면 일정량의 이더리움을 네트워크에 스테이크하고, 스테이크한 이더리움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보상은 보통 이더리움으로 지급되며, 이더리움을 보다 많이 스테이크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의 주요한 목적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스테이킹 참여자들은 거래를 확인하고 블록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이더리움을 보유해야 하며, 스테이킹을 위한 특정한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일정 기간 동안 이더리움을 스테이크한 상태로 유지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킹은 투자의 위험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가격 변동, 네트워크 문제 등에 의해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며,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이킹을 고려할 때에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참여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스테이킹 참여 방법은 이더리움 관련 공식 문서나 커뮤니티, 전문가들의 조언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시작하려면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스테이킹 참여 방법입니다. 이더리움 지갑 설정: 스테이킹을 위해서는 이더리움 지갑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이더리움 지갑으로는 MyEtherWallet, Metamask, Trust Wallet 등이 있습니다. 해당 지갑을 설정하고, 이더리움을 입금해야 합니다.

  • 스테이킹 풀에 참여: 스테이킹 참여를 위해서는 스테이킹 풀에 가입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스테이킹 풀로는 Rocket Pool, Lido, StakeWise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가입 후, 스테이킹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이더리움 스테이크: 스테이킹 참여 후, 지갑에 있는 이더리움을 스테이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킹 풀에서는 스테이킹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나 웹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스테이킹 증명: 스테이킹에 참여한 이더리움을 네트워크에 증명해야 합니다. 스테이킹 풀에서는 이를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스테이킹 참여자는 일정 기간 동안 스테이크한 이더리움을 유지하며, 네트워크 운영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 보상 수령: 일정 기간이 지나면, 참여한 스테이킹에서 발생한 수익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으로 지급되며, 스테이킹 참여자는 일정 비율의 수익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스테이킹은 대개 초보자가 쉽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테이킹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스테이킹을 고려할 때에는 신중하게 판단하고, 전문가들이나 스테이킹 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할 수 있나요?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하려면 다음의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 업비트 계정 생성: 업비트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계정을 생성합니다.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이메일 인증 및 보안 설정을 완료합니다.
  • 이더리움 예치: 연동된 이더리움 지갑으로 업비트에 이더리움(Ethereum)을 입금합니다. 이더리움 지갑으로부터 업비트로 이체하는 방법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 스테이킹 풀 선택: 업비트에서는 스테이킹 풀 중에서 "스태이킹V3"를 제공합니다. 업비트 스테이킹V3 페이지로 이동하여 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테이킹 신청: 선택한 스테이킹 풀에서 스테이킹 신청을 진행합니다.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스테이킹에 사용할 이더리움의 양을 설정합니다. 스테이킹 기간과 예상 보상을 확인하고 스테이킹 신청을 완료합니다.
  • 스테이킹 진행 및 보상 수령: 이더리움을 선택한 풀에 스테이크하게 되며, 일정 기간 동안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합니다. 스테이킹 기간이 종료되면, 예상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은 주로 이더리움으로 지급되며, 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은 특정 풀에 참여하여 진행되므로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스테이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풀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 및 스테이킹 풀의 세부 사항은 업비트 웹사이트의 스테이킹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수 계획

  •  매일 1만원씩(연 365만원) 이더리움 매수
  •  매수가 2,000,000원 이하 일 경우: 1 ETH 추가 구매

 

매도 계획

  •  수익률이 00%일때 투자금의 00%를 매도한다.
수익률(%) 10 20 30 40 50 51~
매도비율(%) 20 20 15 15 10 20
  •  수익률이 급등할 때 투자금의 00%를 매도한다.(급등 기준: 1주일)
수익률 급등(%) 30 50 70 100
매도비율(%) 20 20 30 30

 

재투자 계획

  •  수익금은 n/365을 매일 재투자한다.
  •  매수가 2,000,000원 이하 일 경우 수익금의 00% 재투자한다.
매수가(원) 2,000,000 1,950,000 1,900,000
재투자 비율(%) 50% 25% 25%

 

추가 수익 구조

  • 보유 이더리움의 30%는 스테이킹 시작 
  • 장점: 이더리움 스테이킹(업비트 기준: 연 추정 보상률 4.3%)
  • 단점: 매도를 위해서는 8일의 언스테이킹 대기 시간이 존재


 

2023년 6월 19일(월) ~ 2023년 6월 26일(월)

  • 총 매수 금액: 160,000원
  • 총 이더리움: 0.06589904(스테이킹 0.04008560 ETH 포함)
  • 총 수익률: 6.10%(현시세 2,484,000 기준)

 

 

 

 

 

 

 

 

 

메타버스 백만장자: 이더리움 투자가 성공의 티켓이 될 수 있는 이유

메타버스의 개념이 광범위한 관심과 관심을 얻음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 떠오르는 환경에서 유망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 중에서 이더리움은 고유한 기능과 광범위한 채택으로 인해 선두 경쟁자로 부상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가 메타버스 분야의 맥락에서 현명한 결정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의 선구자

종종 세계의 컴퓨터라고 불리는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자체 실행 계약은 중개자 없이 안전하고 자동화된 거래를 촉진합니다. 메타버스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이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더리움의 강력한 인프라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에 투자하면 탈중앙화 금융(DeFi)에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 사례로 수많은 DApp을 지원하는 네트워크에 노출됩니다.

 

2) 상호 운용성 및 표준화

메타버스는 상호 연결된 가상 세계와 플랫폼의 모음으로 구상됩니다. Ethereum의 ERC-20 및 ERC-721 토큰 표준은 산업 벤치마크가 되어 다양한 프로젝트와 생태계 간의 상호 운용성을 촉진합니다. 메타버스가 진화하고 확장됨에 따라 이더리움의 확립된 표준과 네트워크 효과는 상당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에 투자하면 이 성장하는 생태계에 참여하고 표준의 네트워크 효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

Ethereum은 메타버스에서 가능한 것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활기차고 활동적인 개발자 커뮤니티를 자랑합니다. 이 커뮤니티는 분산형 교환에서 가상 현실 응용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혁신적인 프로젝트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활성 생태계는 지속적인 개선,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기회의 출현을 보장합니다. Ethereum에 투자함으로써 귀하는 이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메타버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적응하는 네트워크에 자신을 맞추게 됩니다.

 

4) 이더리움 2.0과 확장성

이더리움이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는 확장성입니다. 네트워크는 지분 증명 합의 메커니즘 및 샤드 체인의 구현을 통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업그레이드인 이더리움 2.0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용량이 증가하고 트랜잭션 처리량이 향상되며 수수료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더리움에 투자함으로써 메타버스가 예상되는 사용자 및 트랜잭션 유입을 처리하는 데 중요한 이러한 확장성 개선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5) 메타버스 개발 및 NFT

메타버스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과 진정성을 나타내기 위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크게 의존합니다. 이더리움은 NFT 운동의 선두에 서서 이러한 고유한 디지털 자산을 생성, 거래 및 저장하기 위한 안전하고 널리 수용되는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메타버스가 확장되고 주류 채택을 얻음에 따라 NFT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잠재적으로 NFT 거래의 기본 플랫폼으로서 이더리움의 가치가 평가될 수 있습니다.

 

Ethereum에 대한 투자는 진화하는 메타버스 환경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선구적인 스마트 계약 기능, 상호 운용성 표준,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 향후 확장성 개선 및 NFT 공간에서의 우위는 이더리움을 최고의 투자 선택으로 자리매김합니다. 그러나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철저한 조사를 수행하고 위험 허용 범위를 고려하며 재무 고문과 상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메타버스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숙해짐에 따라 이더리움의 가치는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흥미롭고 혁신적인 분야에 대한 노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옵션이 될 것입니다.

 


 

매수 계획

  •  매일 1만원씩(연 365만원) 이더리움 매수
  •  매수가 2,000,000원 이하 일 경우: 1 ETH 추가 구매

 

매도 계획

  •  수익률이 00%일때 투자금의 00%를 매도한다.
수익률(%) 10 20 30 40 50 51~
매도비율(%) 20 20 15 15 10 20
  •  수익률이 급등할 때 투자금의 00%를 매도한다.(급등 기준: 1주일)
수익률 급등(%) 30 50 70 100
매도비율(%) 20 20 30 30

 

재투자 계획

  •  수익금은 n/365을 매일 재투자한다.
  •  매수가 2,000,000원 이하 일 경우 수익금의 00% 재투자한다.
매수가(원) 2,000,000 1,950,000 1,900,000
재투자 비율(%) 50% 25% 25%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20,000원
  • 수익률: - 0.47%

 

2023년 6월 13일 화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30,000원
  • 수익률: - 0.72%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40,000원
  • 수익률: - 6.35%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50,000원
  • 수익률: - 4.48%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50,000원
  • 수익률: - 1.77%

 

2023년 6월 17일 토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40,000원
  • 수익률: 1.48%

 

2023년 6월 18일 일요일

  • 매수: 10,000원
  • 총매수: 80,000원
  • 수익률: 1.02%

 

코인투자를 다시 시작하다.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가상 우주인 메타버스의 개념은 최근 몇 년 동안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메타버스가 탄력을 받으면서 시가총액 세계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이 그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로 부상했고,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더리움 투자를 하려고 한다.

 

 

메타버스에서 이더리움의 역할 이해

  1. 인프라 및 상호 운용성: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인프라는 메타버스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가상 세계 내에서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 및 디지털 자산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오픈 소스 특성과 광범위한 개발자 커뮤니티는 상호 운용성에 기여하여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상호 작용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NFT 및 디지털 소유권: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은 특히 메타버스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더리움의 ERC-721 및 ERC-1155 토큰 표준은 디지털 소유권의 개념을 혁신하여 사용자가 가상 ​​토지, 아바타, 디지털 아트 및 게임 내 아이템과 같은 고유하고 검증 가능하며 거래 가능한 가상 자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NFT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에 저장 및 거래되어 안전하고 투명한 소유권 기록을 제공합니다.
  3. 메타버스의 탈중앙화 금융(DeFi): 이더리움의 DeFi 생태계는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thereum에 구축된 DeFi 애플리케이션은 가상 세계 내에서 분산된 대출, 대출 및 유동성 제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은 개인이 소득을 얻고 메타버스 내에서 금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가상 경제와 물리적 경제 사이의 경계를 더욱 모호하게 합니다.
  4. 확장성 및 향후 업그레이드: 이더리움의 확장성은 네트워크 정체와 높은 거래 수수료로 인해 우려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중요한 업그레이드인 이더리움 2.0은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 합의 메커니즘으로 전환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샤드 체인의 도입과 함께 이러한 전환은 확장성을 높이고 트랜잭션 비용을 줄여 이더리움이 메타버스의 요구에 더 적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버스가 이더리움에 미치는 영향

  1. 채택 및 네트워크 활동 증가: 메타버스가 견인력을 얻으면 더 많은 사용자와 개발자가 가상 ​​경험을 구축하고 참여하기 위해 이더리움으로 몰려들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의 ​​유입은 이더리움의 기본 통화인 이더(ETH)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잠재적으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이더리움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2. 확장 사용 사례 및 혁신: 메타버스는 혁신 및 새로운 사용 사례를 위한 방대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Ethereum의 프로그래밍 가능성과 유연성은 개발자에게 가상 세계 내에서 몰입형 경험을 실험하고 생성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가상 시장과 게임 생태계에서 가상 부동산과 소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메타버스는 이더리움으로 가능한 것의 경계를 넓힐 것입니다.
  3. 거버넌스 및 탈중앙화: 메타버스의 탈중앙화 특성은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및 커뮤니티 거버넌스 원칙과 잘 일치합니다. 메타버스가 진화함에 따라 이더리움의 분산 구조는 민주적 의사 결정을 보장하여 사용자가 가상 ​​환경을 관리하는 규칙과 프로토콜을 형성하는 데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과 메타버스의 관계는 공생적입니다. 이더리움은 메타버스 개발의 중추 역할을 하고 메타버스는 이더리움의 사용 사례와 채택을 확장합니다. 메타버스가 부각됨에 따라 이더리움의 인프라, NFT, DeFi 기능 및 향후 업그레이드는 디지털 영역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역동적인 결합은 개인, 기업 및 커뮤니티를 위한 전례 없는 기회를 열어 가상 공간에서 우리가 상호 작용하고 생성하고 거래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이더리움 투자 계획을 세워 투자할 예정입니다.

 


 

매수 계획

  •  매일 1만원씩(연 365만원) 이더리움 매수
  •  매수가 2,000,000원 이하 일 경우: 1 ETH 추가 구매

 

매도 계획

  •  수익률이 00%일때 투자금의 00%를 매도한다.
수익률(%) 10 20 30 40 50 51~
매도비율(%) 20 20 15 15 10 20
  •  수익률이 급등할 때 투자금의 00%를 매도한다.(급등 기준: 1주일)
수익률 급등(%) 30 50 70 100
매도비율(%) 20 20 30 30

 

재투자 계획

  •  수익금은 n/365을 매일 재투자한다.
  •  매수가 2,000,000원 이하 일 경우 수익금의 00% 재투자한다.
매수가(원) 2,000,000 1,950,000 1,900,000
재투자 비율(%) 50% 25% 25%

 

2023년 6월 11일 일요일 (22:54)

  •  매수: 10,000원(매수가: 2,322,000원)
  •  수익률: - 0.30%

 

 

 

 

 

 

 

 

 

 

 

이제껏 몰랐던! 함정 같은 세금


세금은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의무이지만,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매년 수백, 수천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세금을 줄이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 소득공제 활용: 소득공제는 납부해야 할 세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세금 공제입니다.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에는 교육비, 주택자금 대출 이자, 기부금 등이 있습니다.
  • 종합소득세 할인: 종합소득세 할인은 연간 소득이 일정 금액 이하인 경우 받을 수 있는 세금 공제입니다.
  • 주택자금공급 조달특례: 주택자금공급 조달특례는 신규주택 건립 및 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받을 수 있는 세금 감면 혜택입니다.
  • 기부금 세액 공제: 기부금을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하는 경우, 기부금을 공제하여 납부해야 할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연금저축은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 제도입니다.
  • 증여 및 상속: 증여 또는 상속을 받는 경우, 일정 금액에 대해 재산세를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 의료비와 연금보험료: 의료비와 연금보험료를 일정 금액 이상 지출한 경우, 지출액에 대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세금을 줄이는 방법의 몇 가지 예일 뿐입니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더 많이 있으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금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세금 절약 전략을 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세금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예입니다.

  • 교육비 공제: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교육비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교육비 공제는 자녀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공제할 수 있습니다.
  • 주택자금 대출 이자 공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주택자금 대출 이자 공제는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공제할 수 있습니다.
  • 기부금 공제: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경우, 기부금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는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공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금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세금 절약 전략을 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시국으로 인해 벌어진 초양극화 시대는

상상이 아닌 현실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흔히 늘 그래왔듯 어디에 걸치기만 해도 잘되던 시국에는 수많은 전문가가 탄생하기 마련이지만,

돌아보면 이 특수한 시국의 도움 없이 이렇게 수많은 전문가가 단기간에 양산 가능하였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과 학습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 저서 돈의 심리학 책자의 한 챕터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참고자료 : ercouncil.org

 

Top Ten Companies by Market Cap over 20 Years

There have been tech booms and oil crashes, bull and bear markets, and periods of retail dominance. However, two companies which have been models of consistency (at least in regard to market cap) a…

ercouncil.org

 

위 그림은 지난 1999-2019년 기간 중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자료를 놓고 각자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필자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 시총 1위 기업이 바뀌는데는 채 10년도 걸리지 않는다.

- 시총 10위권 내 기업이 10위권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데는 단 몇년이면 충분하다.

 

실제로 2000년도에 1주 당 450달러을 넘기기도 했던 세계시총 1위 GE의 현재 주가는 7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당시 애플 1주 당 가격은 1달러도 넘기지 못하고 있었지만, 현재 글 작성일 기준(22.09.01.) 157.22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물론 당시 테슬라라는 기업은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이다(2003년 창립).

 

결국 주식에서 장투로 인생을 바꿀만한 큰 수익률을 안겨줄 기업은 몸통과 같은 당대 시총 1위 기업이 아닌,

급격히 용솟음치고 올라온 꼬리의 반격 테슬라를 잡은 주주일 것이다.

 

물론 필자는 노력의 힘을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

노력하고 갈망한 자만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나의 무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는다.

 

다소 길었던 서론을 뒤로하고....

필자가 짧게나마 경험한 최근 부동산 시장을 되짚어 보면 명실상부 "아파트의 시대"이다.

부동산이란 큰 카테고리 안에는 토지, 상가 등 다양한 구성항목이 있지만,

다들 늘 그레왔던 것 마냥... 대부분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누군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그 이유는 간단하게 답할 수 있을 듯 하다.

- 일정 수준의 자본력이 있다면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다

 

획일화된 구조, 정형화된 가격 범위, 예상되는 대출범위 등 수많은

정보가 이미 각종 포털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약간의 노력만 더한다면 사실 내집(주택)를 구매한다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반면, 토지의 영역은 어떠한가?

막연히 생각하기로는 뭔가 어렵고  전문가 또는 부자의 영역 같이 치부되는 경향이 강하다.

- 수많은 이유들: 환급성(장투영역으로 인식) , 공법/토지대출 등 전문성 미비, 데이터 취합/분석 어려움 등

 

이러한 점은 사실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토지투자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적다.

 

그렇다면 과연 부동산 영역에서 주택/토지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은 어떤 특성이 있을까?

 

표 1. 전국 주택매매가격/지가 동향(단위: %)

년도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주택 0.0 0.3 1.7 3.5 0.7 1.5 1.1 -0.4 5.4
토지 1.0 1.1 2.0 2.4 2.7 3.9 4.6 3.9 3.7

- 참고자료 : e-나라지표 지표조회상세 (index.go.kr)

 

위의 표 1은 최근 2012-2020년 전국 주택매매가격/지가 동향을 정리한 자료이다.

 

주택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도 수익률이 상당히 낮은 년도가 존재하는 반면,

토지의 경우 약 1% 이상의 수익률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국내 토지가격의 하방은 상당히 탄탄한 편이고, 예상되는 수익률 또한 상당히 안정적인 편이다.

(실제로 2000년도 이후 지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은 2008년 -0.32% 한번 뿐이다)

 

또한, 토지의 강점은 단순 평균치로만 표현하기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주식은 내가 대주주가 아닌 이상 기업의 움직임을 사실상 조절 불가능하고,

주택의 용도는 이름 그대로 주거 이상의 가치를 구현해내기엔 그릇이 작다.

반면, 토지의 경우 지목변경이 가능하고 용도에 따라 건축이 가능하여 내재하고 있는 잠재력이 크다.

 

이번 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주택: 경쟁이 치열함(접근성 높음), 매년 예상 수익률 변동폭이 큼, 용도변경 제한

- 토지: 경쟁이 치열하지 않음(접근성 낮음), 매년 예상 수익률이 안정적임, 용도변경 가능

 

모두가 아파트에 열광할때 몸통을 흔들 꼬리의 잠재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가진 토지에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21년 하반기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던 부동산, 특히 아파트 시장. 

'22년 8월 마지막주 현재, 부동산 시장은 가파르게 얼어붙었다. 

 

거래량이 거의 없지만 그마저 기존 실거래 최고가에서 10%이상 하락하여 체결되고 있다. 

 

매수자들은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지만,

매도자는 직전의 실거래 기준가를 본인 자산의 가치로 생각하기에,

10% 하락한 가격에서도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고 한다. 

 

부동산의 특성상, 시시각각 변화하는 해당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실제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앞으로 계약이 많이 성사되지 않을 현 부동산 시장에서, 경매/공매 동향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매도의사가 확정된 상태의 물건에 대한, 

매수자의 매수 의사 표시, 가격 결정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 경매 혹은 공매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부동산 시장을 살펴볼 때, 경매/공매 동향을 유심히 살피보록 하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04_0001968140&cID=10401&pID=10400 

 

감정가보다 2억 낮은 아파트도 유찰…서울 경매시장 '찬바람'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1

www.newsis.com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8/06/2022080690072.html

 

'똘똘한 한 채'도 깨지나…강남 아파트, 경매 시장서 유찰

[앵커]보통 경매가는 시세보다 낮기 때문에 인기 지역 아파트가 경매로 나오면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최근 정반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

news.tvchosun.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68806632426008&mediaCodeNo=257&OutLnkChk=Y 

 

경매 나온 타워팰리스도 유찰 …거래절벽에 낙찰률 14년만에 최저

역대급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집값이 오를 대로 올랐다는 인식 탓에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도 줄면서 낙찰률과 경매 취하율도 급감했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www.edaily.co.kr

 

 

 

 

 

 

 

 우리는 세금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 

세금을 아끼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은 재미없다. (그리고 어렵다.)

 

 우리는 운동하고 싶지 않다. 

운동을 어떻게 잘 할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역시 재미없다. (그리고 어렵다.)

 

 하지만. 

누군가는 운동을 미친듯이 한다. 

운동을 쉬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모든 일정을 운동에 맞추기도 한다. 

(운동하기 위해서 잘 먹고,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잘 쉬어준다.)

 

 왜일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 힘들고 지겨운 운동에 미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 이유를 들어보면 "운동 자체가 재미있다"거나 "운동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는 보람이 있다"라고 한다. 

 

 

 다시 세금으로 돌아와보자. 

 

필자(우리)는 세금을 아끼기 위한 공부가 재미없었다. 

 

왜일까?

  - 일반적인 근로소득자(급여생활자)는 공부를 해도 아낄 수 있는 세금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금을 공부한다고 아낄 수 있는 세금이 있을까? 

  - 급여 이외의 소득이 없다면, '아니오'이다. 

 

그럼 왜 세금을 공부해야 할까? 

  - 우리는 세금을 많이 낼 사람(= 돈을 많이 벌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않을 것 같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 그렇게 되기 싫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세금을 공부할 것인가?

  - 소득을 발생시킬 분야를 공부해 볼 것이다. 

  - 먼저는 부동산, 주식에서 시작할 것이다.

 

어떤 마음으로 할 것인가?

  - 재밌게 할 것이다. 어떻게? 돈 벌어주는 공부인데 어떻게 재미가 없겠는가. 

 

어렵지 않을까?

  - 어려울 수 있다. 어렵지 않으면 누구나 쉽게 돈벌고, 세금 쉽게 아낄 수 있을 것이다. 

  -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공부해둔 필자(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 

 

 

 

 

 

 

 

 

 

필자는 최근 세계 초유의 사태인 코로나 시국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다.

 

2020년 묻지마 영끌로 내집마련에 성공하였고,

2021년 슈퍼 인플레이션 폭등구간의 환각현상? 속에서 복권 당첨 된것마냥 열광하였고,

2022년 비과세 구간을 지나고 보니 귀신같은 원점 회기본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늘 그랬듯 남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이나 내가 하면 신기루 세상 속에 빠져있는 듯하다.

 

일장춘몽(一場春夢)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기도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간 과거의 역사의 한페이지가 되었고,

거시경제 속에서 유의미한 액션을 행하지 못한 개미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은 다음과 같이 냉혹하다.

 

 

그림 1. 전체근로자 연평균 임금총액

 

고용노동부 고용노동통계에 따르면 2022년 전체 근로자 연 평균 임금은 약 4,310만원으로 추정되며,

그림 1에 표시된 추세선을 기반으로 하여 향후 10년간 수입(2023-2032년)은 약 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27월 기준 전국 아파트매매 중위가격은 약 5.14억원으로 추정되며,

누구나 살고싶은 대한민국 제 1도시 서울 아파트매매 중위가격은 약 10.93억원으로 추정된다.

(참고자료: KB 부동산 데이터 허브)

 

, 근로자 평균 임금 수준으로는 단 1원도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아도 10년 이내 내집마련은 불가하며,

서울 내집마련은 20년 이내 불가능하다는 단순한 결론에 도달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향후 10년간 집값이 2022년 현재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파격적인? 조건 하에서 유추한 결과이다.

 

세상에 오르지 않는 것은 내월급 뿐이라는 냉혹한 현실은 부동산에도 예외없이 적용된다.

 

2017년 7월 전국 아파트매매 중위가격은 약 3.11억원, 서울 아파트매매 중위가격은 약 6.29억원으로

지난 5년간 전국 아파트매매 중위가격은 약 65% 폭등하였으나, 근로자 연 평균 임금은 약 15% 상승에 불과하다.

 

내가 받는 급여의 상대적 가치는 추풍낙엽(秋風落葉)과 같이 떨어진 셈이다. 참으로 억울한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상황속에 각자 판단하고 선택할 길은 다르겠지만,

필자는 이러한 과거에서 느낀 소회?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설계를 그려보고자 한다.

 

최소한 내집 한채 정도는 은행 대출이 아닌 오롯이 내것으로 누려보는 FLEX는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이라서 가볍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 주말에 인삼주를 만들어 보았고, 일상 공유 차 글 올리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인삼주는 보통 6년근을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구매하였고,

 

배송을 받아 보니 인삼이 생각보다 길어서 놀랐습니다. 

 

 

인삼은 처음부터 살때부터 쾌척되어져 있는 것을 샀더니 손질할 필요도 없이 편했습니다.

 

담금주 용 소주는 30도인데 코스트코 보드카를 활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구매를 완료한 인삼이 물기가 조금 남아 있어서 완벽하게 말려주었고, 한병에 3개씩 넣고 소주를 가득 채웠습니다.

 

 

만드는건 간단하지만 오랜시간이 걸려 마실수 있게 된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지만

 

10년, 20년... 후 기념이 되는 날 가족과 나의 친구들과 함께 마실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