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는 어떤 회사일까?

삼성전자는 1969년 1월에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로 설립하였으며 1984년 2월 상호를 삼성전자(주)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Consumer Electronics), IM(Information technology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Device Solutions) 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판매법인, Harman(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산하 종속기업 등 24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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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 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 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ㆍ판매법인, Harman 산하 종속기업 등 24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 기업입니다.

사업군별로 보면 Set사업에서는 TV를 비롯하여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등을 생산ㆍ판매하는 CE 부문과 스마트폰 등 HHP,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ㆍ판매하는 IM 부문이 있습니다. 부품사업에서는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과 모바일ㆍTVㆍ모니터ㆍ노트북 PC용 등의 OLED 및 TFT-LC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DP 사업의 DS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7년 중 인수한 Harman 부문에서 디지털 콕핏, 텔레메틱스, 스피커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는 CE, IM 부문 및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본사와 28개의 종속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수원, 구미, 기흥, 화성, 평택, 광주사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종속기업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국내 대리점 판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판매㈜, 제품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 및 제품의 운송을 담당하는 삼성전자로지텍㈜ 등 총 28개의 비상장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는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생산, 판매, 연구활동을 담당하는 216개의 해외 종속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주는 TV, HHP 등 Set제품의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SEA(New Jersey, USA), TV 생산을 담당하는 SII(California, USA), 반도체 생산을 담당하는 SAS(Texas, USA), 전장부품사업 등을 담당하는 Harman(Connecticut, USA) 등을 포함하여 총 58개의 판매ㆍ생산 등을 담당하는 법인이 있습니다. 유럽은 Set제품 판매법인 SEUK(UK), SEF(France), SEG(Germany), SEI(Italy) 등과 TV 생산법인 SESK(Slovakia), SEH(Hungary), 냉장고 등 생산법인 SEPM(Poland) 등을 포함하여 총 66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중국 제외)는 SAPL(Singapore)을 중심으로 판매법인 SEAU(Australia), SEPCO(Philippines), SME(Malaysia) 등과, HHP 등 복합생산법인 SIEL(India), HHP 생산법인 SEVㆍSEVT(Vietnam), TV 등 생산법인 SEHC(Vietnam),  DP 생산법인 SDV(Vietnam) 등을 포함하여 총 30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중국 내 Set제품 판매법인 SCIC(Beijing), SEHK(Hong Kong) 등과 반도체ㆍDP 판매법인 SSS(Shanghai), SSCX(Xian), Set제품 생산법인 SESC(Suzhou) 등, 반도체 생산법인 SCS(Xian) 등을 포함하여 총 34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CIS, 중동, 아프리카에서는 판매ㆍ생산 등을 담당하는 28개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문 제품
CE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IM HHP,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DS 반도체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디스플레이 OLED 스마트폰 패널, LCD TV 패널, 모니터 패널 등
Harman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텔레메틱스, 스피커 등

CE(Consumer Electronics) 부문

TVCE 사업 분야의 핵심 제품으로, 2019년 기준 무려 14년 연속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LCD, LED TV 등 제품의 하드웨어 경쟁우위는 물론 Smart TV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며 SW 산업으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8K QLED 및 초대형 제품을 통해서 확고한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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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의 특성

주요 제품인 TV 산업은 1926년 흑백 TV 개발, 1954년 RCA사가 Color TV(21") 양산ㆍ판매를 시작한 이래로 트리니트론 브라운관(1967년), 완전평면 브라운관(1996년) 개발 등 기술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으나, 주요 국가 보급률이 90%를 넘어서면서 브라운관 TV사업의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그러나 Flat Panel TV(LCD, PDP) 출시, 디지털 방송 확산(영ㆍ미 1998년~ ) 등을 통해 TV 시장은 성장 모멘텀을 되찾았으며, Flat Panel TV는 화질, 디자인 등 제품의 성능 향상과 지속적인 제품가격 하락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며 기존 브라운관 TV 시장을 빠르게 대체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TV가 출시되었고, 2011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의 부상과 스마트기기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 확대로 스마트 TV 시장이 태동하였습니다. 이후 화질 및 해상도가 혁신적으로 높아진 UHD TV와 새로운 폼팩터인 Curved TV가 출시되고, 퀀텀닷 TV가 상용화되는 등 TV시장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TV시장의 Mega Trend인 대형화ㆍ고화질화가 Device 간, 업체 간 경쟁 격화에 따라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제품력, 브랜드파워를 앞세운 Major 업체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화질ㆍ슬림 제품에 대한 소비자 Needs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소재인 LED BLU(Back Light Unit)를 적용하여 TV의 밝기와 명암비는 높이고 소비전력을 낮춘 LED TV가 시장의 Main Stream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체 TV 수요는 2017년 기준 2억 1,510만대 수준으로 LCD TV 수요가 2억 1천만대로 99% 이상의 시장 점유를 이어 나갔습니다. 2018년 전체 TV수요는 2억 2,100만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 성장하였습니다. 2019년 전체 TV수요는 2억 2,291만대로, 고해상도 대형화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UHD TV는 전년 대비 20% 증가하였으며 75" 이상 초대형 시장도 삼성전자의 수요 창출 노력으로 전년 대비 약 88%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에도 프리미엄 TV 시장 수요 창출을 위한 화질, 사운드, 폼팩터 혁신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8K 시장 확대에 따른 업체 간 제품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2020년 TV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확대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게 되면 시장의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영업의 개황 

2006년이후 2019년까지 14년 연속으로 TV 판매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2017년 'QLED TV'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하여 어떤 밝기 영역에서나 정확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궁극의 화질을 제공하고 유명 아티스트와 갤러리ㆍ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명화, 사진 작품부터 개인 사진 등을 예술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더 프레임(The Frame) TV'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체화된 'Screen Everywhere'의 비전을 제시하였고, 2018년부터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QLED + 초대형' 두 가지 축으로 프리미엄 TV 전략을 추진하였습니다.  QLED에 로컬디밍 기술을 적용하여 블랙 및 콘트라스트 등 화질을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기 간의 연결성 강화 및 AIㆍIoT 경험을 선사하여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확대하였습니다.

2019년 세계 최초로 8K TV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여 다시 한번 TV Industry의 프리미엄 제품 리더십을 주도하였습니다. QLED 라인업은 중형에서 초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화질도 한층 더 개선되었다는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QLED뿐만 아니라 UHD 라인업에서도 초대형 사이즈를 구비해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기존 프리미엄 TV 전략을 지속 추진하려고 합니다. QLED는 8K 라인업 확대 및 한층 강화된 QLED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하여,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초대형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8K QLED은 2016년부터 대규모 투자를 통해 65~98인치 8K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IM(Information technology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

휴대폰, 태블릿, Wearable 제품 등 모바일 관련 스마트 기기를 생산판매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의 핵심 제품인 스마트폰은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부터 보급형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Flexible OLED 기반의 폼팩터 혁신, 고성능 카메라 채용, 생체 인식 센서 및 배터리 충전기술 강화 등의 의미 있는 혁신을 지속하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 'Samsung Pay', 능형 서비스 'Bixby'의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Cloud, IoT, Health, ARVR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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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의 특성 

휴대폰 산업은 1980년대 초 음성 통화만 가능했던 1세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작하여 음성 및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 CDMA와 GSM의 2세대 디지털 방식을 거쳐, 음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까지 전송 가능한 WCDMA 등의 3세대 이동통신으로 발전하였으며, 이후 대용량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4세대 LTE 서비스가 글로벌로 확산하여 2019년에 판매된 휴대폰의 75%가 LT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초 4차 산업 혁명을 포함하여 미래 변화를 주도할 5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가 한국과 미국에서 본격 상용화되었으며, 유럽과 호주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5G 스마트폰은 2020년 2.0억대 판매가 예상되고 있습니다.스마트폰은 2007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해 왔으며, 2020년 전체 휴대폰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76%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부 성장 시장에서의 LTE 피처폰 수요 등으로 피처폰 비중도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은 2019년 49%에서 2020년 51%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고성능 AP, 대화면 AMOLED Display, 멀티카메라, 센서, 방수 방진, 생체 인증과 같은 Hardware 뿐 아니라 플랫폼 기반의 Application, UX, Mobile Payment, AI, AR 등의 Software와 서비스 경쟁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2. 국내외 시장여건 

스마트폰 시장은 5G 서비스의 본격적인 확산에 따라 2019년 14.1억대에서 2020년 14.5억대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블릿 시장은 교체 수요 감소 및 코로나19(COVID-19) 영향 등으로 전년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영업의 개황 

삼성전자의 주력사업인 휴대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은 2011년 이후 현재까지 9년 연속 글로벌 1위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뿐만 아니라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태블릿과 Wearable, 액세서리 등의 제품과 함께 서비스, 온라인, B2B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활용하여 지역별 시장 상황과 경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갤럭시 S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통하여 대화면 AMOLED Display와 Edge 디자인, Infinity Display, 블루투스 S펜, 방수 방진, 고속ㆍ무선 충전, 무선 배터리 공유, 초음파 방식의 온 스크린 지문인식, 100배 줌 사진 및 8K 영상 촬영 등 고객 Needs 기반의 차별화된 기능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로 5G 시장 리더십을 선점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로 신규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상하로 접히는 신규 폴더블 폼팩터인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하여 모바일 기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쿼드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 로테이팅 카메라와 새로운 Infinity Display, 5G 등 혁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여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갤럭시 Tab S 등의 프리미엄 태블릿 및 스마트워치, 무선 블루투스이어폰과 같은 Wearable 제품과 급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충전스탠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을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풍부하고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더불어 삼성전자는 그동안 Samsung Pay, Samsung Health, Bixby, SmartThings등의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한층 더 진화한 New Bixby를 통해 일상 어디에서나 사용자에 최적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고객이 어느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관되고 끊김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Multi Device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외에도 TV,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군에 Bixby를 적용하고 있으며, Ecosystem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5G, MEC, AI, IoT, Cloud, AR, Blockchain, Mobile B2B 시장 등 미래 성장에 대비한 투자를 지속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여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가고 있습니다.


DS(Device Solutions) 부문

DRAM, NAND Flash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모바AP, 카메라 센서칩 등을 설계판매하는 System LSI 사업, 반도체 제조 위탁 생산을 하Foundry 사업, 그리고 액정화면 표시 장치인 스플레이 패널(Display Panel)을 생산판매하는 DP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은 DRAM, NAND Flash 제품 등에 초미세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경쟁사 대비 차별성 있는 제품의 생산과 원가 경쟁력을 통해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으며

System LSI 사업은 모바일용 반도체 사업에서 차량용 반도체 사업으로 확장을 추진 중이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선행 공정 개발로 AP, CIS 등의 제품 차별화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Foundry 사업은 2019년 세계최초 EUV 공정을 적용한 7나노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5나노4나노 개발 및 GAA(Gate All Around)기술을 적용한 3나노 등 차세대 공정도 적기 개발하여 시장으로 확대 계획이며 CIS, DDI, PMIC 등 공정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DP의 중소형 패널 사업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OLED 패널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폴더블NotebookAutomotive 등 신규 응용처 출시를 통해 시장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 패널 사업은 고화질, 초대형, 퀀텀닷 등 프리미엄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특화하고, 지속해서 기술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여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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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1-1. 산업의 특성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연산과 추론 등 논리적인 정보처리 기능을 하는 System LSI(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읽고(Read) 쓸 수(Write) 있는 램(RAM, Random Access Memory) 제품과 읽기만 할 수 있는 롬(ROM, Read Only Memory) 제품으로 구분됩니다. 램(RAM)은 전원이 꺼지면 기억된 내용은 지워져 휘발성 메모리(Volatile Memory)라고 하며, 컴퓨터의 주 기억장치,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로딩(Loading), 데이터의 일시적 저장 등에 사용됩니다. 롬(ROM)은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대표적으로 입출력 시스템이나 IC카드 등에 사용됩니다. System LSI 제품은 응용처 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가장 규모가 큰 것이 PC 및 모바일 기기, 서버 등의 중앙처리 장치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이고 가전, 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용 AP제품과 이미지센서, 기타 주문형 반도체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저하 및 태블릿 시장 역성장 등 모바일 기기의 수요 감소로 성장률 감소의 요인이 있으나, 서버 등 정보 저장 기기의 고용량화로 메모리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1-2. 국내외 시장여건 

DRAM은 2020년 데이터센터 중심의 서버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른 대외적 요인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업체의 재고 조정에 따른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하여 M/S 확대를 추진하고 신규 CPU 고용량 시장을 선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NAND는 Cloud Service 강화로 인한 SSD 수요 확대, PC 고용량화, 5G 도입 및 Game Console 신규 수요 발생 등으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은 완화되고 있습니다.

1-3. 영업의 개황 

EUV 공정을 업계 유일하게 DRAM 양산에 적용해 차세대 DRAM 개발의 핵심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함으로써 다시 한번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한계를 돌파하였으며, AIㆍ슈퍼컴퓨터에 구현되는 고성능 고대역폭 메모리(HBM2E)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Vertical NAND는 6세대 적층제품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고성능 SSD에 탑재하여 프리미엄 시장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단 공정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제품 확대 및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이용한 응용처별 최적 대응을 통해 메모리 1위 업체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System LSI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IoTㆍWearableㆍAutomotive 등 신규 시장에서의 성장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OC 제품의 경우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 증가 등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장은 제한적이나, 5GㆍAutomotiveㆍAI 등 신규 기술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고성능 및 중저가용 AP모뎀 통합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2G~5G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모드 모뎀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사업화하여 5G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Foundry는 2019년 세계최초 EUV 공정을 적용한 7나노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5나노ㆍ4나노 개발 및 GAA(Gate All Around)기술을 적용한 3나노 등 차세대 공정도 적기 개발하여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CIS, DDI, PMIC 등 공정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 디스플레이 
2-1. 산업의 특성 

디스플레이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를 지칭합니다. 표시방식 측면에서 표시소자가 능동적으로 구동되는(Active Matrix) 방식이 주류이며,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와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가 이에 해당합니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 명암비와 색일치율이 높고 색재현 범위가 넓으며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OLED 디스플레이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인터넷 사용 등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중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OLED로 고해상도의 장수명 패널을 구현하는 것에 대해 시장의 큰 우려가 있었으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여 시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OLED는 LCD 디스플레이의 단점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Foldable, Rollable, Automotive 등 다른 응용처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FT-LCD는 액정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서, 가볍고 얇으면서도 높은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어, 휴대성이 강조되는 휴대전화에서부터 높은 해상도와 밝기를 요구하는 대형 TV까지 응용처가 매우 다양합니다. 대형 TFT-LCD 산업은 노트북을 시작으로 모니터, TV 순서로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여 왔으나, 보급률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성장률은 둔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2. 국내외 시장여건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시장 내 불확실성이 증가하여, 주력 제품인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의 2020년 시장 규모는 14.4억대(TFT-LCD 9.2억대, OLED 5.2억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스마트폰 패널 내 OLED 비중은 2019년 30%에서 2020년 36%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대형 LCD 패널의 판가 하락세는 다소 진정되었으나, 국제 정세 불안 및 스포츠 이벤트 차질 등으로 수요 정체가 지속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2-3. 영업의 개황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중소형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외에도 Foldable, Tablet, Watch, Notebook, Automotive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하여 명실상부한 OLED 디스플레이의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패널을 통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으며,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으로부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OLED 패널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 성능 및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폴더블ㆍIT 등 신제품 시장을 확대할 것입니다.

삼성의 반도체 투자!

 


Harman(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부문

커넥티드카 시스템, 오디오비디오 제품, 프로페셔널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 분야에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 소비자 및 기업을 대상 고객으로 커넥티드 제품과 솔루션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등 전장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주요시장에서 널리 알려진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개발 또는 지속적인 전략적 인수를 통해 각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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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의 특성
전장부품 산업(디지털 콕핏, 텔레메틱스 등)과 연관성이 높은 자동차의 2020년 Global 생산량은 전년 대비 16~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자동차 산업 내에서 커넥티비티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는 증가해 왔습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자동차와 공유 모빌리티를 두 축으로 기술발전의 선두에 서는 것을 지향하면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자 오디오 산업(커넥티드 홈 , 헤드폰, 스마트 오디오 등)은 2023년까지 연평균 약 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프로페셔널 오디오산업(상업용 및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오디오, 조명, 비디오ㆍ컨트롤 솔루션 등)은 지난 5년간 연간 약 5~6% 성장했습니다. 커넥티드 홈과 스마트 오디오에서의 기술혁신 결과로 산업의 수요가 많이 증가해왔으며, 세계적인 성장 기조 속에 이 분야의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장 부품

2. 국내외 시장여건 
전장부품, 소비자ㆍ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은 경쟁이 매우 심한 가운데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장부품 산업의 커넥티드카 분야에는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하는 여러 회사(Alpine, Aptiv, Continental, Mitsubishi, Panasonic 등)가 있습니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넥티드카 분야에서 자동차 제조사에 자율주행 등 가장 앞선 기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이 분야는 현재 주요 업체와 신규 업체 간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카오디오 시스템 분야에서도 주요 업체(Bose, Pioneer, Panasonic)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이 분야는 지속적인 기술 발전이 예상되며, 여러 카오디오 업체가 다양한 음향관리 솔루션 개발 등으로 차별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비자 오디오 시장은 상대적으로 시장점유율 집중도가 낮으며 소수의 선도 업체(Amazon, Beats, Bose, Ultimate Ears 등)가 있습니다. 특히 커넥티드홈과 스마트스피커 제품이 시장을 계속 포화 상태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산업에서 진입하는 새로운 업체와 기존 업체 간 경쟁 상황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은 제품 종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고 제품의 응용방식에 따라 다양한 업체가 진출한 상태입니다. QSC와 Yamaha는 프로페셔널 산업 내에서 널리 알려진 선도업체입니다. 향후 현재 동 산업 내 진출업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며 커넥티드홈과 스마트 스피커 제품의 대중화에 따라 서비스 등 다른 산업 분야로부터의 신규 진출 업체로 인한 경쟁은 치열해질 것입니다.

3. 영업의 개황 
Harman 부문은 전장부품 시장에서 선도업체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량판매 시장에서부터 고급특화시장에 걸쳐 차량에 지속적으로 폭넓고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하는 한편, Harman 브랜드에 부합하는 품질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카오디오와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끊임없이 혁신에 집중하는 것은 자동차 제조사와의 공존을 견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선도기술인 OTA(Over the Air)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커넥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자동차시장에서의 여러 성공요인은 소비자ㆍ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그래미상 3회, 아카데미상 2회 등을 수상한 바와 같이 여러 Harman 브랜드는 일상적인 소비자와 음악 애호가 사이에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무선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전도 유망한 분야에서 신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신규 고객을 유인함과 동시에 브랜드 평판을 더욱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0년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자동차의 생산 중단, 소비 유동인구의 감소, 소매점의 영업 중단 등 부정적인 영업 환경이 초래되었습니다. 특히, Harman 부문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 사업은 대규모 모임 및 이벤트 축소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안정한 영업 환경에서 임직원, 거래처 및 협력업체의 안전 및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마케팅 활동 축소 등을 통한 비용 효율화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2020년 삼성전자 1분기 매출은 CE 부문이 10조 1,550억원(18.4%), IM 부문이 26조 41억원(47.0%)이며, 반도체 사업이 17조 6,443억원(31.9%), 디스플레이 사업이 6조 5,881억원(11.9%) 등 DS 부문이 약 43.6% 수준입니다. Harman 부문은 2조 1,013억원(3.8%)입니다.

2020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CE 부문이 4,653억원으로 전체이익의 7.2%, IM 부문이 2조 6,496억원으로 전체이익의 41.1%를 차지하며, DS 부문이 전체이익의 57.7%(반도체 61.9%, 디스플레이 △4.4%)인 3조 7,198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Harman 부문은 △1,876억원으로 전체이익의 2.9% 입니다.


삼성전자의 판매전략은?

1. 스마트 제품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시장 우위 강화
2. 브랜드, 제품,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 
3. 고객ㆍ시장 중심의 수요 촉발 마케팅 강화


삼성전자의 주요매출처는?

2020년 1분기 기준으로 주요 매출처는 Apple, AT&T, Deutsche Telekom, Softbank, Verizon 등 입니다.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13% 수준입니다.


삼성전자 투자하면 좋을까?

지난 20년간 삼성전자 주식 시가총액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2018년 20%를 유지하던 ROE가 2019년은 10% 수준으로 떨어져 자기자본 이익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10%~20%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기업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저는 부동의 대한민국 1등 기업 그리고 여러 기술적 혁신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본 포스트는 2020년 5월 15일 전자공시시스템의 분기보고서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C 언어 모듈화 프로그래밍]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23장. 모듈화 프로그래밍.pptx
0.48MB



C 언어란?
모듈화 프로그래밍
23.1.  프로그래밍의 모듈화
• 모듈(module)이란 무엇인가? 
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구성 요소의 일부
 관련된 데이터와 함수들이 묶여서 모듈을 형성한다. 
 파일 단위로 나뉘는 것이 보통
• 모듈화 프로그래밍
 기능별로 파일을 나눠가며 프로그래밍하는 것
 유지 보수성이 좋아진다. 
• 파일의 분할 및 컴파일
 파일을 나눌지라도 완전히 독립되는 것은 아니다.
 파일이 나뉘어도 상호 참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전역 변수 및 전역 함수로 제한된다.
• 외부 접근 금지
 static 키워드에 의한 접근의 제한
• 링크에 대한 이해
 링크라는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연결에 관련된 작업을 한다. 
 선언된 함수의 정의를 찾아서 연결시켜 주는 작업 (여기서 말하는 연결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
23.2. 헤더 파일의 구현과 유용성
• 헤더 파일의 포함이 지니는 의미
 전처리기에 의해 하나의 파일을 다른 하나의 파일에 포함시키는 작업
• 헤더 파일 포함 방법
• 헤더 파일의 정의 방법 및 유용성
 함수 및 변수의 extern 선언의 간략화
 파일 변경 최소화! 
23.3.  조건부 컴파일
• #if, #elif, #else, #endif 기반 조건부 컴파일
• 헤더 파일 포함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
 하나의 헤더 파일을 두 번 이상 포함!
 이는 중복해서 함수가 정의되거나, 변수가 선언되는 문제점
 조건부 컴파일로 문제 해결!
• #ifndef, #endif 기반 조건부 컴파일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C 언어 매크로와 전처리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22장. 매크로와 전처리기.pptx
0.41MB



C 언어란?
매크로와 전처리기
22.1.  전처리기에 의한 매크로 처리
• 전처리기에 의한 전처리
• #define으로 시작하는 전처리기 지시자
 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다.
 전처리기에게 단순 치환 작업을 요청할 때 사용되는 지시자
22.2.  매크로를 이용한 함수의 구현
• 매크로 함수란?
 매크로를 기반으로 정의되는 함수
 함수가 아니라 매크로다! 다만 함수의 특성을 지닐 뿐이다. 
• 매크로 함수의 장점
 자료형에 독립적이다.
 실행 속도가 향상된다.
• 매크로 함수의 단점
 구현이 어렵다. 
 디버깅이 어렵다.
• 매크로 함수가 되기 위한 조건
 함수의 크기가 작아야 한다.
 그렇지 않을 경우 실행 파일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 #을 이용한 전달 인자의 문자열화
• add.c의 해결을 위한 두 가지 특성
• add.c의 문제점 해결
• ##을 이용한 토큰의 결합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C 언어 메모리 관리와 동적 할당]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20장. 파일 입출력.pptx
0.49MB



C 언어란?
메모리 관리와 동적 할당
21.1.  C 언어의 메모리 구조
• 스택, 힙 그리고 데이터 영역
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기본적으로 할당하는 메모리 공간
 컴파일 타임에 함수에서 요구하는 스택의 크기 결정 되어야 함
• 배열의 선언
 배열의 길이 선언은 상수!
 컴파일 타임에 요구되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지어야 하므로
21.2.  메모리 동적 할당
• 메모리 동적 할당
 런 타임에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지어서 할당(힙 영역에 할당)
• 동적 할당된 메모리 공간의 소멸
• malloc 함수의 활용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C 언어 파일 입출력]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19장.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 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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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란?
파일 입출력
20.1.  파일의 개방(Open)과 종결(Close)
• 파일의 개방
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스트림의 생성
• 파일 개방 모드
 파일 접근 모드 + 데이터 입출력 모드
• 파일 접근 모드
 개방한 파일의 사용 용도를 결정
 r,  w,  a,  r+,  w+,  a+
• 데이터 입출력 모드
• CR & LF
 CR은 특수문자 '\r'로 표시
 LF는 특수문자 '\n'로 표시
• 텍스트 모드와 2진 모드의 차이점
• 파일 개방 모드의 완성
• FILE 구조체의 포인터
 fopen 함수의 리턴 타입
 흔히 파일 포인터라 불린다.
 개방한 파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지니는 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
• FILE 구조체 포인터의 용도
 데이터 입출력 함수의 호출
 위치 정보의 참조
 파일의 끝 확인
• 파일의 종결(CLOSE)
 스트림의 종결을 의미함
20.2.  파일 입출력 함수
• 파일 위치 지시자
 FILE 구조체 변수의 멤버로서 존재
 READ & WRITE에 대한 위치 정보가 된다.
 입출력 함수의 호출에 의해 이동
 순차적인 입력 및 출력이 가능한 이유
20.3.  파일의 끝을 확인!!
• 리턴 값 참조에 의한 구분
• feof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
 FILE 구조체 변수를 참조하는 방법
24-4  Random Access 파일 입출력 함수
• Random Access
 특정 위치 임의 접근 방식의 입출력
• fseek 함수의 사용 예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 2 ]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19장.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 2.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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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란?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 2
19.1.  구조체 변수의 전달과 리턴
•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는 구조체 변수
 구조체 변수의 인자 전달 방식은 기본 자료형 변수의 인자 전달 방식과 동일
• 구조체 변수의 연산
 허용되는 대표적인 연산은 대입 연산(=)이며, 이외의 사칙 연산들은 적용 불가능
• 구조체 변수의 리턴 방식
 기본 자료형 변수의 리턴 방식과 동일
19.2.  구조체의 유용함
• 잘 구현된 프로그램은 처리되어야 할 데이터의 부류가 적절히 나뉘어진다.
• 부류를 적절히 나누면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이 수월해진다. 
19.3.  구조체를 포함하는 구조체
• 중첩된 구조체
 구조체의 멤버로 구조체 변수가 오는 경우
• 중첩된 구조체 변수의 초기화 방식
• 중첩된 구조체 변수의 초기화 방식
19.4.  새로운 자료형의 완성
• typedef 키워드의 이해
• typedef의 적용
• 구조체 이름의 생략
19.5.  공용체
• 공용체의 특성
 하나의 메모리 공간을 둘 이상의 변수가 공유하는 형태
19.6.  열거형
• 열거형의 정의와 의미
• 할당되는 상수의 값
• 열거형을 사용하는 이유
 특정 정수 값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 따라서 프로그램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한몫을 한다.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 1]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18장.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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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란?
구조체와 사용자 정의 자료형 1
18.1.  구조체란 무엇인가?
• 구조체의 정의
 하나 이상의 기본 자료형을 기반으로 사용자 정의 자료형을 만들 수 있는 문법 요소
• 구조체 변수의 선언: case 1
• 구조체 변수의 선언: case 2
• 구조체 변수의 접근
• 구조체 변수의 초기화
 배열 초기화 문법과 일치
18.2.  구조체와 배열 그리고 포인터
• 구조체 배열의 선언
• 구조체 배열 요소의 접근
 TelPhone2.c 참조
• 구조체 배열의 초기화
• 구조체와 포인터
 첫째 : 구조체 포인터를 선언하여 구조체 변수를 가리키는 경우
 둘째 : 구조체의 멤버로 포인터 변수가 선언되는 경우
• 구조체 변수와 주소 값의 관계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문자와 문자열 처리 함수]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17장. 문자와 문자열 처리 함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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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란?
문자와 문자열 처리 함수
17.1.  스트림과 데이터의 전송
• 입출력의 이해
 파일, 콘솔, 소켓 입출력
• 스트림에 대한 이해
 데이터를 송수신 하기 위한 일종의 다리
• 표준 입출력 스트림
 프로그램 실행 시 자동으로 생성 및 소멸
 모니터와 키보드를 그 대상으로 함
17.2.  문자 단위 입출력 함수
• 문자 출력 함수
• 문자 입력 함수
• EOF에 대한 이해
 fgetc, getchar 함수가 파일의 끝에 도달하는 경우 반환
 End-Of-File의 약자로서, 파일의 끝을 표현하기 위한 상수 (-1의 값을 지닌다)
 콘솔의 경우 Ctrl-Z가 파일의 EOF를 의미
• 문자 단위 입 출력 함수의 필요성
 용도에 맞는 적절한 함수를 제공함으로써 성능 향상을 도모
17.3.  문자열 단위 입출력 함수
• 문자열 출력 함수
• 문자열 입력 함수
17.4.  표준 입출력과 버퍼(Buffer)
• 입출력 사이에 존재하는 버퍼의 이해
 여분의 임시 메모리적 특징을 지닌다.
 성능 향상이 목적이다.
 모아서 보내고, 모아서 받고...
• 버퍼를 비우는 작업을 하는 fflush 함수
• fflush 함수의 필요성
17.5.  문자열 조작 함수
• 문자열의 길이를 반환하는 strlen 함수
• 문자열을 복사하는 함수
• 문자열을 추가하는 함수
• 문자열을 비교하는 함수
• 문자열을 숫자로 변환하는 함수들
• 대소문자의 변환을 처리하는 함수들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함수 포인터와 void 포인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16장. 함수 포인터와 void 포인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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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란?
함수 포인터와 void 포인터
16.1.  함수 포인터
• 함수 포인터의 이해
• 함수 이름의 포인터 타입을 결정짓는 요소
 리턴 타입 + 매개 변수 타입
16.2.  void형 포인터
• void형 포인터란 무엇인가?
 자료형에 대한 정보가 제외된, 주소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형태의 변수
 포인터 연산, 메모리 참조와 관련된 일에 활용 할 수 없다. 
16.3.  main 함수의 인자 전달

안녕하세요?허니입니다. 오늘은 [다차원 배열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공부하시는 모든 학생과 연구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질문은 환영입니다.


15장. 다차원 배열 그리고 포인터.pptx
0.62MB


 




C 언어란?
15장. 다차원 배열 그리고 포인터
15.1.  2차원 배열 이름의 포인터 타입
• 1차원 배열 이름의 포인터 타입 결정 포인트!
 포인터가 가리키는 요소의 자료형
 포인터 연산 시 증가하는 바이트의 크기
• 1차원 배열 이름
 배열 이름이 가리키는 요소의 자료형이 일치 한다면, 포인터 연산 시 증가하는 값의 크기도 일치.
 따라서 1차원 배열 이름의 경우 가리키는 요소만 참조.
• 다차원 배열의 포인터 타입 결정 포인트!
 포인터가 가리키는 요소의 자료형
 포인터 연산 시 증가하는 바이트의 크기
• 2차원 배열 이름
 포인터가 가리키는 요소의 자료형이 같다 해도 포인터 연산 시 증가하는  값의 크기 불일치!
 포인터 연산 결과도 생각해 봐야 함
• 2차원 배열 이름의 특성 이해(1단계)
• 2차원 배열 이름의 특성 이해(2단계)
• 2차원 배열 이름의 특성 이해(결론1)
• 2차원 배열 이름의 특성 이해(결론2)
 2차원 배열 이상의 포인터 타입 구성
– 가리키는 대상의 자료형
– 포인터 연산 시 증가하는 바이트의 크기
• 2차원 배열 이름에 일치하는 포인터 선언
• 매개 변수로 선언되는 포인터의 또 다른 표현
• int (*pArr)[4] 과 int* pArr[4]의 차이점
15.2. 2차원 배열에서의 arr[i]  와 *(arr+i)
• 다양한 형태의 배열 요소 접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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