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 코스
싱가포르 중요 여행지 추천 코스 일정
싱가포르 전통 여행지 추천 코스 일정
센토사 섬 여행 일정
식민지 지역 여행 일정
역사속 세계 대전 2 지역 여행 일정
번외: 아이들을 위한 여행 일정
싱가포르 중요 여행지 추천 코스 일정
싱가포르 식물원 → 불아사 용화원 → 국립 미술관 → 싱가포르 플라이어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나이트 사파리 |
예상 여행 런타임: 9시간 |
1. 싱가포르 식물원(Singapore Botanic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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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매우 아름답고 수집된 식물들도 우수하다. 대략 3,000종의 열대 및 아열대 식물과 약 50만 종의 식물표본이 보존된 식물표본실이 있다. 19세기말 영국이 말레이시아의 정글 31㏊을 벌목하여 만들었는데, 그중 약 4㏊ 이상은 자연 밀림상태를 그대로 유지시켰다. 설립 초기 이 식물원은 주로 자생식물과 도입식물의 상업적 효용성을 실험하는 장소였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3분
2. 불아사 용화원(Buddha Tooth Relic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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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차이나타운에 있는 부처님의 이빨을 보관하고 있다는 불아사. 무료입장이며 안에 불교박물관도 있어서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다. 절이라 짧은 치마나 반바지는 가릴 수 있는 천을 입구에 비치해 두고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7분
3.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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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옛 시청과 대법원 건물을 재단장하고 연결해서 2015년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싱가포르와 아시아 지역 예술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다고 해서, 아트 테마 여행을 간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5분
4.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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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42층에 165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이다. 영국의 유명한 대관람차인 런던 아이보다 30m 높은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2008년 3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규모가 크다 보니 맑은 날에는 싱가포르 전역을 넘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까지 보인다. 대관람차 하나만으로는 썰렁할 수 있는 이곳에 작은 정원과 푸드코트 등이 들어서서 주변에서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S$ 33인데 2배가 좀 넘는 금액인 S$ 69를 지불하면 대관람차 안에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한 번 타면 30분 간 탑승하며 총 28개의 캡슐 모양이 천천히 돌아간다. 하나의 캡슐에는 30명 정도 탑승할 수 있다. 캡슐 내부는 의자 없이 서서 전망을 감상하는 식이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6분
5.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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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2012년 6월에 새롭게 오픈한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공원. ‘싱가포르까지 가서 웬 정원이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러한 의문은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이어지는 다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도심 속의 자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깨끗한 초록색 녹지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크게 야외 정원과 실내 온실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는 플라워 돔(Flower Dome), 수퍼트리 그로브(Supertree Grove), 월드 오브 플랜츠(World of Plants), 베이 이스트 가든(Bay East Garden),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헤리티지 가든스(Heritage Gardens), 드래곤플라이 & 킹피셔 레이크스(Dragonfly & Kingfisher Lakes)로 나뉜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9분
6. 나이트 사파리(Night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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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2시간 - 나이트 사파리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생긴 밤에만 입장할 수 있는 동물원이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동물들을 바로 코앞에서 구경할 수 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생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이곳도 싱가포르 동물원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을 우리에 가둬 두지 않는다. 위험한 동물들은 우리 대신 웅덩이를 파서 넘어오지 못하게 해 두었고 위험하지 않은 동물들은 그대로 풀어 두었다. 밤에 보는 야생 동물은 낮에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인데 낮보다 좀 더 야생에 가까운 동물을 만날 수 있다. 나이트 사파리에는 사람들을 위해 동물원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이 사는 정글에 사람들이 조용히 방문하는 것을 콘셉트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을 방해해도 안 되고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카메라 플래시도 물론 금물이다. 총 1,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나이트 사파리는 1994년에 오픈했다. |
싱가포르 전통 여행지 추천 코스 일정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 → 마지드 술탄 →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 →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 페라나칸 박물관 → 래플즈 상륙지 → 스리 마리암만 사원 →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 타언 혹켕 사원 |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
1.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Sri Veeramakaliamman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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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세랑군 로드에 위치한 힌두 사원으로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의 하나이다. 싱가포르로 초기에 이민 온 인도인들의 손에 의해 지어진 사원으로 이 사원을 중심으로 초기 이민자들이 세랑군 로드에 터를 잡고 모이기 시작했다. 사원의 이름은 칼리라는 용감한 어머니신에서 따 왔다. 입구부터 절을 하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출입문을 손으로 만진 후 들어가기도 한다. 기도 시간은 오전 8시와 12시이고 기도 시간이 끝나면 잠시 문을 닫았다가 오후 4시에 다시 문을 열어 6시 30분과 9시에 다시 기도 시간이 있다. 기도 시간에는 힌두 사제가 신도들과 함께 기도를 올린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종종 신발이 분실되기도 하니 눈에 뜨이지 않는 쪽에 놓는 것이 좋다. 리틀 인디아에서 가장 붐비는 사원이라고 보면 된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3분
2. 마지드 술탄(Masjid Su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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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3.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Malay Heritag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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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는 원래 싱가포르의 초대왕인 술탄 후세인이 살던 궁전으로 궁전의 옛 이름인 이스타나 캄퐁클람이라고도 불린다. 말레이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이 있고 말레이계가 싱가포르의 중심 역할을 했던 때의 자료들도 볼 수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4.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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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박물관의 주 전시실은 싱가포르의 근현대사 자료를 모아 놓은 싱가포르 히스토리와 리빙 갤러리(Singapore History and Living Galleries)인데, 다양한 자료뿐 아니라 첨단 디지털 기법의 영상물을 통해 싱가포르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 특별 전시와 이벤트도 있으니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전시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
이동 시간: 걸어서 4분
5. 페라나칸 박물관(Peranaka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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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싱페라나칸은 말레이어로 ~의 아이라는 뜻이다. 페라나칸의 풍습, 생활모습등을 보여주는 페라나칸 박물관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시간 정도면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싱가포르의 역사 문화에 특별히 관심이 없으면 들릴 필요는 없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1분
6. 래플즈 상륙지(Raffles Landing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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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아시아 문명 박물관 뒤쪽은 180년 전에 래플즈 경이 처음 싱가포르에 도착한 장소이다. 싱가포르에서는 래플즈 경이 상륙한 이후부터 근대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다. 래플즈 상륙지를 중심으로 근대화의 산물인 여러 관공서와 건물이 모여 있다. 래플즈 상륙지를 기념하는 래플즈 동상도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4분
7. 스리 마리암만 사원(Sri Mariamman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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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싱가포르의 가장 대표적이면서 오래된 힌두 사원이다. 화려한 고푸람(탑처럼 입구 위에 세워져 있는 힌두교 신들의 조각상)을 보면 종교와 상관없이 감탄과 함께 왠지 모를 경건함이 느껴진다. 차이나타운에 웬 힌두 사원인가 의아해할 수도 있는데 원래는 이 지역에 인도인들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 기도 시간에는 여행자들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8.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Chinatown Heritag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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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차이나타운의 역사를 보여 주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내부에는 과거의 모습을 재현한 경우가 많은데 재미있고 위트가 있다. 재현해 둔 장면들은 대부분 아주 일상적인 모습들이다. 구멍가게나 서민 식당, 작은 방에 여러 가족이 모여 있는 모습, 옛날 집 주방이나 화장실까지 세세한 부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현실감이 느껴진다. 지금은 리뉴얼 공사 중이며, 2015년 중반 재오픈 할 예정이다. |
이동 시간: 걸어서 7분
9. 타언 혹켕 사원(Thian Hock Keng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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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1842년 세워진 유서 깊은 중국 사원.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사원이며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싱가포르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항해의 안전을 지켜주는 바다의 여신 마주(Mazu)를 모시는 사원으로 도교와 유교의 요소가 함께 녹아 있다. 푸젠 성 출신인 개척자 탄톡셍이 1839년 싱가포르로 이주하는 중국 이민자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사원 앞에 자리한 텔록 에이어 스트리트(Telok Ayer Street)는 19세기까지 해변 지대였으며 선원들이 출항하기 전 이 사원에 멈춰 안전을 기원했다고 한다. 남중국해를 지나 싱가포르로 무사히 도착한 초기 중국 이민자들도 이곳에서 여신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다. 현재 텔록 에이어 스트리트는 매립되어 여러 카페와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다. 차이나타운은 이 사원이 있던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내륙으로 확장되었다고 한다. |
센토사 섬 여행 일정
나비 공원과 곤충 왕국 → 타이거 스카이 타워 → 실로소 비치 → 실로소 요새 → 아이플라이 |
예상 여행 런타임: 6시간 |
1. 나비 공원과 곤충 왕국(Butterfly Park & Insect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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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위치한 나비 공원에는 약 1,500마리, 50여 종이 넘는 나비가 살고 있다. 열대 정원 속을 산책하면서 자유롭게 나비와 만날 수 있어 체험하는 자연 학습장이 될 수 있다. 번데기가 나비로 부화하는 것과 약 3,000종의 희귀한 곤충도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160mm 대왕 헤라클레스 딱정벌레도 전시되어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2. 타이거 스카이 타워(Tiger Sky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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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이동 시간: 걸어서 9분
3. 실로소 비치(Siloso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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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센토사에 해변을 보러 간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실로소 비치를 말하는 것이다. 대형 리조트 앞 실로소 비치는 그늘을 만들어 주는 야자수와 밤이 되면 붉게 물드는 석양이 있고, 해변을 따라 자리 잡은 야외형 레스토랑과 바들이 해변가를 따라 위치하고 있다. 센토사 섬의 세 해변 중 사람들의 발걸음을 가장 많이 끄는 해변이며, 위락 시설도 가장 많이 갖추고 있어 센토사의 대표 해변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센토사 섬에서 시간을 보내고 즐겼다면 저녁 시간에는 해변을 걸으면서 휴양지의 편안한 기분을 느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이동 시간: 걸어서 8분
4. 실로소 요새(Fort Sil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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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센토사섬 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싱가포르항에 출입하는 배들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1880년대에 영국군에 의해 세워졌다. 원래 이곳말고도 두 곳에 요새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이곳만 남겨져 있다. 요새의 면적은 4만㎡에 달하며 지하터널과 탄약고 등이 남아 있고, 17세기의 대포와 화총이 전시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일본군에 의한 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는데, 당시 포로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밀랍인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5. 아이플라이(i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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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2시간 -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
식민지 지역 여행 일정
차임스 → 전쟁 기념 공원 → 세인트 앤드류 성당 → 아르메니아 성 그레고리 사도 교회 → 파당 → 더 아트 하우스 → 빅토리아 극장 → 아시안 문명 박물관 → 래플즈 상륙지 |
예상 여행 런타임: 6시간 |
1. 차임스(Chij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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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싱가포르는 법률상 건물을 함부로 철거할 수 없다. 덕분에 싱가포르에서는 오래된 건축물이 많고 나름대로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곳이 많다. 차임스도 그런 곳이다. 차임스는 수도원이었던 건물이 개조된 것으로 레스토랑과 바들이 모여 있는 복합 공간이다. 차임스는 언뜻 보면 교회나 성 같은데 그 안은 커다란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주변을 빙 둘러서 레스토랑과 바들이 모여 있다. 싱가포르가 워낙 빨리 변하고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는 곳이다 보니 차임스가 예전만큼 인기 있지는 않다. 하지만 여전히 이 독특하고 로맨틱한 건축물에는 저녁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하거나 술 한잔하러 오는 여행자들로 붐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5분
2. 전쟁 기념 공원(War Memor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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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이동 시간: 걸어서 5분
3. 세인트 앤드류 성당(St. Andrew'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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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183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성당이다. 전형적인 영국식건축물이며 큰 부지에 녹음이 우거져 주변을 천천히 걸으면서 산책하기에 좋다. 하얀색 성당 건물은 아름다워서 구경할 만하다. 밤에는 조명이 비춰져서 멀리서 봐도 멋지다. 시티 홀과 가깝고 주변에 구경할 만한 곳이 많으므로 워킹 코스를 짜서 돌아보기에 좋다. |
이동 시간: 걸어서 6분
4. 아르메니아 성 그레고리 사도 교회(Armenian Apostolic Church of St. Gregory the Illum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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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이동 시간: 걸어서 6분
5. 파당(Padang,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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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파당(Padang)은 싱가포르의 옛것과 새것이 혼합된 문화를 볼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곳은 싱가포르가 1965년에 독립을 선포한 도시로, 시원하게 뻗은 고층건물이 보이는 중심 업무지구와 이전 대법원과 시티 홀(2015년 후반에 국립 미술관이 들어설 계획임)과 세인트 앤드류 성당(St Andrew’s Cathedral)과 같은 역사적인 건물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3분
6. 더 아트 하우스(The Art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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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7. 빅토리아 극장(Victoria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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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0분 - 싱가포르 공연 예술계의 중심이자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SSO)의 고향인 이곳은 원래는 극장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였다. 1862년 극장이 딸린 마을 회관 건물로 지어졌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어떤 용도로도 활용이 쉽지 않았다. 1901년 1월 빅토리아 여왕이 사망하자 여왕을 위한 기념관 건설이 결정되었고, 이때 마을 회관 건물을 기념관 설계에 통합하였다. 빅토리아 기념관(Victoria Memorial Hall)은 마을 회관 옆에 건립되었고 파사드는 팔라디오 건축 양식으로 통일되었으며 두 건물을 연결하는 시계탑도 세워졌다. 마을 회관은 빅토리아 극장으로 개명되었고 오늘날에는 싱가포르 도시 중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2분
8. 아시안 문명 박물관(Asian Civilisations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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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여러 인종이 모여 살면서 자연스레 문화의 교류가 많은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문화적 용광로로 불린다. 싱가포르 강이 바다와 만나는 강 하류에 위치한 아시아 문명 박물관(Asian Civilisations Museum)에서는 지난 세기 동안 세계 각 지역으로부터 이주해 해안가에 정착한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다양한 유산들을 보여주는 곳이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9. 래플즈 상륙지(Raffles Landing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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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아시아 문명 박물관 뒤쪽은 180년 전에 래플즈 경이 처음 싱가포르에 도착한 장소이다. 싱가포르에서는 래플즈 경이 상륙한 이후부터 근대 문명이 시작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다. 래플즈 상륙지를 중심으로 근대화의 산물인 여러 관공서와 건물이 모여 있다. 래플즈 상륙지를 기념하는 래플즈 동상도 있다. |
세계 대전 2를 위한 지역 여행 일정
크란지 전쟁 기념관 → 포드 공장 → 부킷 찬두 전쟁 기념관 → 실로소 요새 → 배틀 박스 → 전쟁 기념 공원 → 창이 뮤지엄 |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
1. 크란지 전쟁 기념관(Kranji War Mem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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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크란지 전쟁 기념관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사망한 영국, 호주, 캐나다, 스리랑카, 인도, 말라야, 네덜란드, 뉴질랜드 출신의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곳이다. 묘지의 부드러운 경사 위에는 4,400개가 넘는 묘비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44 지구의 중국 기념관에는 1942년 2월, 싱가포르 함락 당시 일본군에게 죽임을 당한 중국 군인 69명을 위한 공동묘지가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4분
2. 포드 공장(Former Ford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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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0분
3. 부킷 찬두 전쟁 기념관(Bukit Chandu War Mem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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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8분
4. 실로소 요새(Fort Sil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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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센토사섬 서쪽 끝에 자리 잡고 있다. 싱가포르항에 출입하는 배들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1880년대에 영국군에 의해 세워졌다. 원래 이곳말고도 두 곳에 요새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이곳만 남겨져 있다. 요새의 면적은 4만㎡에 달하며 지하터널과 탄약고 등이 남아 있고, 17세기의 대포와 화총이 전시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일본군에 의한 포로수용소로 사용되었는데, 당시 포로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밀랍인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2분
5. 배틀 박스(The Battle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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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싱가포르 포트 캐닝에 구축된 지하 작전센터로 1920년대 부터 1980년대까지 사용되다가 현재는 전쟁기념관으로 관광객에게 인기명소가 되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6. 전쟁 기념 공원(War Memor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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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0분
7. 창이 뮤지엄(The Chang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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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2시간 - 창이 뮤지엄(The Changi Museum)은 과거에 예배당이었던 곳으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에 의해 투옥된 창이 교도소 재소자들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어두웠던 시대에 그들에게 믿음과 존엄을 유지해 줄 수 있도록 해주었던 곳이다. |
번외: 아이들을 위한 여행 일정
주롱 새공원 → 과학센터 → 호 파 빌라 → 제이컵 발라스 칠드런스 가든 → 싱가폴 동물원 → → → → → → |
예상 여행 런타임: 시간 |
1. 주롱 새공원(Jurong Bir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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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1971년 문을 연 주롱 새공원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600여 종, 8000마리가 넘는 각양각색의 새들이 모여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새공원이다. 1968년 당시 싱가포르의 재무장관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을 때 그곳의 거대한 동물원과 방사 새장을 보고 감명을 받아 공업지대였던 주롱 지역을 자연친화적인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 지금의 새공원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주롱 지구의 중앙에 위치한 약 20만m²의 자연공원은 마치 하늘이 뚫린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 같다. 공원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조류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대한 넓고 높은 공간을 마련하고 습성에 맞춘 방사형 우리를 제공하는 등 그곳에서 생활해야 하는 새들이 최대한 자연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새들의 특성별로 10여 개의 코너가 산책로를 따라 만들어져 있어 골라보는 재미를 더한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세계 최대의 새장이라는 별칭이 있는 폭포사육장(African Waterfall Aviary)인데 높이 30m의 세계 최대 인공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폭포물이 떨어져 인공 강으로 흐르는 이곳에는 약 1500여 마리의 새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연 다큐멘터리 같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0분
2. 과학센터(Scienc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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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600여종 이상의 전시물을 보유한 싱가폴 과학센터는 항공 갤러리 외 옴니 극장 등 여러 과학 전시물을 구경할 수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4분
3. 호 파 빌라(Haw Par 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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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8분
4. 제이컵 발라스 칠드런스 가든(Jacob Ballas Children'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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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6분
5. 싱가폴 동물원(Singapore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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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2시간 - 싱가포르 동물원은 언뜻 보면 우리나 철창이 없는 것처럼 보여 금방이라도 동물들이 뛰어나올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우리가 없는 대신 땅을 파서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는 건너오지 못하게 한 것이다. 우리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동물들과의 경계를 덜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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