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노인들을 위한 복지가 많아지기 시작하였으며 의료기기 또한 많습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기술력이 확보 되면서 노인들을 위한 슈트가 개발이 되었다고 하니 로이터에서 기사화 한 내용을 한번 보세요.

 

Harness helps elderly lift heavy loads
노인들을 위한 파워 어시스트 슈트

 

This harness helps older workers lift heavy things. It's called the "Power Assist Suit".
이 슈트는 나이든 노동자들이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을 돕습니다. 그것은 ‘파워 어시스트 슈트’ 라고 불립니다.

 

It supports the lower back by keeping it aligned and taking a lot of the weight. 57-year-old Hiroaki Okutani suffered from a slipped disc last year, but the device enables him to lift boxes weighing more than 170 pounds.
슈트는 정렬된 상태로 허리를 받쳐주어 무거운 짐을 질 수 있습니다. 57세의 히로아키 오쿠타니는 지난해 디스크로 고생했지만 이 슈트로 77kg 이상의 상자들을 들어올릴 수 있게 해줍니다.

 

More than half of the staff at Ueda Company where Okutani works are in their 40s and 50s.
오쿠타니가 일하고 있는 우에다 사의 직원들 중 절반 이상이 40대에서 50대입니다.

 

In Japan's rapidly aging society, more than a fourth of the population is over 65.
일본의 급속화하는 고령화 사회에서는, 인구의 4 분의 1 이상이 65 세가 넘습니다.

 

Yuichi Hayashi heads logistics at Ueda.
유이치 하야시는 우에다의 물류 부서를 이끌고 있습니다.

 

"To be honest, it is best to employ younger people because of their physical capabilities. However, as it gets harder to secure those young workers due to the shrinking and aging population of workers, in this situation, people in their 40s and 50s become our core labor force on the work floor."
"솔직히 말해서, 신체적 능력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젊은층이 감소하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가는 노동 인구 때문에 그런 젊은 노동자들을 구하기가 더욱 힘들어져서, 이런 상황에서, 40대와 50대의 사람들이 작업장에서의 우리의 핵심 노동력이 됩니다."

 

A startup launched from Panasonic's venture program, ATOUN, makes the harness. The device sells for roughly $9,000 a piece.
파나소닉이 시작한 벤처 프로그램인 아토운이 이 용구를 제작합니다. 그 장치는 대략 한 기에 9천 달러에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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