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오늘은 여행을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행동들에 대해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여행을 자주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사전적으로도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혼자서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래 여행을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행동 모두 하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잘하는 사람들의 10가지 행동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목매지 않는다.
Whether it’s a flight delay or a noisy hotel neighbor, so much is beyond your control when you travel. Letting go is liberating, and accepting situations for what they are is part of the fun. Embracing situations is even more fun. If you don’t get the dish you thought you ordered, you just might discover a new favorite food. It could even be one of the best meals of your life.
항공기 연착, 실망스러운 숙소 상태.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여행 중에 일어난다. 모든 것에 대한 집착이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최대한 일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라. 엉뚱한 레스토랑에 가거나 주문한 것과 달리 엉뚱한 음식이 나왔다면 달라진 상황을 즐기자. 가이드북에 새로 기재될 최고의 메뉴를 먹게 될지도 모른다!
현지 언어를 단어 몇 개라도 알아간다.
Studying a local language before you visit a new place won’t only prove helpful, but it will also show locals that you’re interested in their culture and who they are, more than simply where they live. Even if you just pick up the words for “hello” and “thank you,” it’s a nice sign of respect.
단지 몇 개의 단어를 외워가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여행은 한결 편하고 재미있어진다. 여행회화가 어렵다면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 정도라도 알아가자. 이는 여행 중 마주치는 현지인들에 대한 존중의 표시도 된다.
There’s no shortage of good travel apps out there, and you’d be wise to make use of some of the best ones, like Noted or Google Translate.
여행에 유용한 앱은 맛집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모은 Noted부터 구글 번역기까지 한둘이 아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게 뭔지 잘 파악해서 미리미리 활용 방안을 생각해놓자.
You’re prepared for accidents, no matter how minor, because trying to find a Band-Aid when you don’t speak the language is just unnecessary. You’ve got some kind of antibacterial skin care, you’ve got some gauze, and you’ve got some Imodium. You can do (almost) anything.
하다못해 손가락용 밴드라도 필요한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때그때 물품을 구할 수 있는 도시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면 소독약이나 거즈는 필수다. 진통제를 깜빡했다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챙겨두자.
Why should you be? You might even make a new friend or a new discovery by asking someone the way.
길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에 더해 현지인과 말을 섞어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다.
It saves you money, it’s good for the environment and it’s just common sense. While a filter may not even be enough to sanitize some drinking water, there are some great water bottles with filters on the market that can go a long way. At the very least, they don’t hurt.
숙소에서 물이든 음료든 채워서 갖고 다니면 비용도 절약하고 목마를 때 편의점을 찾아 헤맬 필요도 없다. 필터가 달린 물병이라면 어디서든 마실 물을 구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다.
충분히 계획하되 그 계획을 100% 따라가지 않는다.
You know it’s important to be prepared, especially when you’re short on time. You want to maximize your stay so a little advance planning is pretty crucial here. You leave time open, though, for spontaneity. You make room for discovery.
즉흥적인 여행은 계획을 충분히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기차 시간, 해 지는 시간, 특정 가게가 문 닫는 시간을 모두 알아두면 현지에서 즉흥적으로 이동하고 계획을 세우기가 쉬워진다.
If you’re not used to eating with only your right hand, you give it a shot anyway. If you hate to say hello when you enter a store even though you know you should, you try anyway. Going out of your comfort zone is part of the experience, and you respect that local customs are important.
적극적으로 현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 봉사에 참여하는 것, 그래서 그곳을 제대로 아는 것은 당신이 여행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So much is beyond your control. Things will go wrong and things will run late. These things aren’t important. Maybe your hotel room smells like cigarettes, and maybe there’s no hot water or Internet when it was advertised. You can handle it.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최소한의 가짓수로 챙긴다. 가벼운 가방이 가벼운 마음을 만드는 것!
When you visit a community, you don’t just take, you give back. Whether it’s volunteering, donating or simply connecting with people, you give back because you’re grateful to have the experience to be there in the first place.
자기만의 '안전지대'를 떠나 여행하는 것은 새로운 관습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기도 해야 한다는 뜻이다. 맨손으로 밥 먹기, 가게에 들어서면 무조건 인사하기 같은 어색한 일들을 체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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