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 코스
마카오 중요 여행지 하루 일정
타이파 & 콜로아느 섬 하루 일정
번외: 아이들과 함께 하루 일정
마카오 중요 여행지 하루 일정
피셔맨즈 와프 → 기아요새와 등대 → 마카오 박물관 → 성 바울 성당의 유적 → 마카오 성 도미니크 성당 → 세나도 광장 → 만다린 하우스 → 아마 사원 → 마카오 타워 컨벤션 & 엔터테인먼트 센터 |
예상 여행 런타임: 8시간 |
1. 피셔맨즈 와프(Macau Fisherman'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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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HK$19억을 투자하여 개장한 마카오의 관광 명소로 로마의 콜로세움, 티베트의 포탈라 궁,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을 위한 테마 파크이다. 테마에 따라 3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다이너스티 부두(Dynasty Wharf)로 당나라 시대의 건축물을 본 뜬 선상 카지노가 있다. 두 번째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East meets West)을 테마로 불꽃과 연기를 뿜어내는 인공 화산, 로마식 원형 극장, 중세 시대의 성곽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전설의 부두(Legend Wharf)로 문화 센터와 나란히 위치하고 있어 쇼핑몰과 레스토랑, 바, 아케이드, 클럽 등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 규모가 매우 작아서 다소 실망할 수 있다. |
이동 시간: 대중교통으로 33분
2. 기아요새와 등대(Guia 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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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기아요새는 로열호텔 뒤쪽,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고도 94m)에 있다. 1637년과 1638년 사이에 건립되었으며, 옛날 대포가 있던 장소는 오늘날 마카오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는 장소로 바뀌었다. 부속건물로 1637년 건립한 작은 예배당이 있는데, 1990년대 복원작업 도중에 천장과 벽에서 오래된 벽화들이 발견되었다. 벽화에는 동양의 전통복식을 입은 천사들이 묘사되어 있어 중국문명과 서양문명이 융합된 마카오 지역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7분
3. 마카오 박물관(Macau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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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몬테 요새 안에 위치한 박물관. 1/F부터 3/F으로 올라가면서 포르투갈 지배 이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 준다. 축소 모형 디오라마Diorama, 19세기 가옥과 사원, 마카오의 옛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 코너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전시돼 있다.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마카오 특유의 문화를 조명할 수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2분
4.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s of St. Paul's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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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마카오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상징으로 책자와 홍보 팸플릿, 그림엽서와 모형까지 제작되어 친숙하다. 건물 정면만 우뚝 솟은 성당 유적지이지만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정교한 조각이 남아 있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세기 초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이 설계했고, 1637년부터 20여 년간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 온 일본인들이 건축했다. 당시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럽풍 성당이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5분
5. 마카오 성 도미니크 성당(St. Dominic's Church, Ma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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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17세기 스페인의 도미니크 수도회에 의해 세워졌고, 1997년 완벽하게 복구되었다. 하얀색과 초록색 창문으로 건물 외관을 장식하였고, 크림 빛 성당의 내부는 화려한 장식의 제단과 아기자기하면서도 디테일 장식으로 더욱 성스럽게 느껴진다. 아름답고 섬세한 건물과는 대조적으로 포르투갈에 맞서 스페인을 지지하던 장교가 이곳 제단에서 살해되기도 한 격동의 세월을 머금고 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로마 가톨릭 성당의 역사를 보여주는 조각과 그림, 물품을 전시하고 있다. 매년 5월에 있는 파티마 행렬이 이 성당에서 출발한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6. 세나도 광장(Senado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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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븐 - ‘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 여행은 세나도 광장에서 시작된다. '세나도'는 포르투갈어로 의회를 뜻한다. 세나도 광장은 도시의 중심지이자 마카오 역사지구 관광의 출발점이다. 유럽의 광장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광장을 둘러싼 유럽풍 건물과 물결무늬가 새겨진 타일 바닥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광장에 조명이 켜지는 밤에는 한층 낭만적인 야경이 여행자들을 매혹한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1분
7. 만다린 하우스(Mandarin'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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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1869년에 건축되었고,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이었으며, 여러가지 모양의 창과 지붕, 집의 상부구조, 건축 재료 등은 주로 중국 전통방식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색 벽돌의 사용과 인도 스타일의 천정, 문틀, 창문 개폐방식 등과 같은 다양한 이국적인 양식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6분
8. 아마 사원(A-M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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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마카오의 수호신인 아마 여신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이다. 매년 음력 3월 23일 벌어지는 아마 여신의 생일잔치 때는 악령을 물리치기 위한 폭죽을 안뜰에서 터트리면서 축제가 이어진다. 마카오의 명칭도 아마의 장소를 뜻하는 아마가우(A-Ma-Gau)에서 유래되었다. 전설에 따르면, 광둥으로 가고 싶어 하던 아마(A-Ma)라는 가난한 소녀를 한 어부가 태워줬는데 폭풍우가 몰아쳐서 모두가 조난당했다. 다행히 소녀를 태운 어부의 배는 무사하였다. 마카오에 도착한 뒤, 사라진 소녀는 여신의 모습으로 나타났고, 이 모습을 본 어부가 그 장소에 사원을 짓게 되었다. 이곳 사원의 중앙문을 지나면 거대한 바위가 서 있는데 이곳에는 전통 항해에 사용하던 물건들이 새겨져 있다. 또 다른 쪽에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새겨 놓았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5분
9. 마카오 타워 컨벤션 & 엔터테인먼트 센터(Macau Tower Convention and Entertainmen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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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쁘라이야 그란드만의 남반 호수 위에 우뚝 솟은 338.8미터의 이 타워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홍콩 달러로 약 10억불이 투자된 마카오 타워는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주강 지역의 멋진 전경을 제공하는 전망대와 회전식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어드벤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
타이파 & 콜로아느 섬 하루 일정
네 얼굴의 불상 → 틴하우 사원 → 타이파 주택 박물관 →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 아마 문화마을 →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교회 → 탐꿍 사원 → 해변과 해양 스포츠 |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
1. 네 얼굴의 불상(Four Faced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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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0분 |
이동 시간: 걸어서 13분
2. 틴하우 사원(Tin Hau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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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15분 - 1767년 세워진 작은 도교 사원이다. 내부에 호랑이 가죽이 걸려 있는데, 이곳 사람들은 호랑이가 사원을 보호한다고 믿는다. 호랑이 가죽을 안치한 후 두 차례나 일본군 공습으로부터 무사했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1942년 스탠리 경찰서 앞에서 포획한 것으로, 당시 스탠리에 호랑이가 출몰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7분
3. 타이파 주택 박물관(Taipa Houses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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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타이파 주택 박물관은 20세기 초에 포르투갈 고위 관리가 지은 집을 마카오 정부가 사들여 만든 박물관으로 타이파 섬 관광의 1순위로 꼽히는 곳이다. 라임색의 화려한 5채의 호화 주택 중 3채를 박물관으로 개조하여 옛 포르투갈인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 박물관 외의 주택은 프라이빗 파티를 위해 대여를 해 주기도 한다. 포르투갈 주택에는 전통 의상을 입은 마네킨이 전시되어 있고, 마카오 주택 박물관에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살았던 거실, 침실, 욕실 등을 그대로 전시해 놓았다. 그리고 마카오 섬의 주택에는 타이파 빌리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해 놓았다. 저녁이 되면 펼쳐지는 멋진 야경 덕에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화려한 조명 아래 멋지게 늘어서 있는 보리수 나무들과 어우러진 파스텔 톤의 박물관이 더욱 근사하게 보인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0분
4.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Macao Giant Panda 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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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콜로안 섬의 색파이 반공원 언덕에 자리잡은 마카오 자이언트판다 파빌리온은 약 3000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어 졌으며 지형의 자연적인 파도의 물결 모양을 표현해 내며 건축학 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파빌리온은 330평방미터의 두개의 실내활동 구역과 600평방미터의 실외정원이 자이언트 판다의 서식지로서 이루어져 있고 900평방미터의 실내 전시지역이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5분
5. 아마 문화마을(A-Ma Cultural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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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아-마 문화 마을은 항해의 여신 ‘아마’를 기리는 마을로 꼴로안섬 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는 아마(틴하우)여신상 가까이에 있는 7000미터 면적의 문화마을 이다. 마을의 건축양식은 주로 파빌리온 스타일의 정문과 대리석으로 조각한 제단, 틴하우 궁전, 드레싱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거대복합단지는 열성신자 뿐 아니라 이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방문객은 마을인근에 있는 공원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언덕 꼭대기에 있는 거대한 아마조각상 주변을 따라 하이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6.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교회(Chapel of St. Francis Xa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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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이 교회는 마카오의 주요 교회에서 사용된 바로크 양식을 따라 1928년 건축되었습니다. 하얀 크림색의 건물정면에는 타원형의 창문과 종탑이 있으며 1910년 해적을 소탕한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비 뒤에 있습니다. 이 교회에는 아시아 기독교의 가장 성스러운 유물이 몇 점 있습니다. 중국해안을 통해 일본으로 선교활동을 활발히 펼쳤고 1552년 마카오에서 50마일 떨어진 산추안 섬에서 죽은 성 프란시스 세비에의 팔 뼈가 은색의 성유물함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유물은 일본에 보내져야 했지만, 일본의 종교박해로 마카오의 성 바울 교회에 모셔져 있었고, 성 요한 교회로 먼저 보신 후 1978년 이 교회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4분
7. 탐꿍 사원(Tam Kung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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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도자기로 장식된 정교한 높은 지붕이 있는 이 절은 선원의 도교 신인 탐 콩을 숭배하는 곳입니다. 탐 쿵의 이미지 뒤로는 고래 뼈로 만들어진 4 피트 길이의 용모양의 배 모델과 빨간 옷과 노란 모자를 쓴 나무로 만든 선원들이 있습니다. 바위와 소나무로 우거진 곳을 배경으로 큰 눈을 한 오렌지색 줄무늬가 있는 호랑이가 새끼들과 같이 있는 멋진 벽화가 있습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6분
8. 해변과 해양 스포츠(Cheoc Va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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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마카오를 대표하는 두 해변인 체옥반 해변(Cheoc Van Beach)과 학사 해변(Hác-Sá Beach)은 콜로안 섬 남쪽과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체옥반 해변 근처에는 대규모 야외 수영장이 조성돼 있으며 야자수가 늘어선 해안 산책로 주위에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소형 숙박시설과 다양한 음식점, 그리고 카누와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 클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검은 모래라는 뜻의 학사 해변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도착할 수 있으며, 체옥반 해변에 비해 규모도 더 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수영 외에도 요트나 제트 스키 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해변 근처의 꼬치구이 가판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학사 공원 주위로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테니스 코트, 수영장, 피크닉 에어리어, 어린이 놀이터 외에도 다양한 체육 시설과 식당가가 조성돼 있습니다. |
번외: 아이들과 함께 하루 일정
그랑프리 박물관 → 해사 박물관 → 마카오 타워 컨벤션 & 엔터테인먼트 센터 →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 학사 해변 |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
1. 그랑프리 박물관(Grand Prix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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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1993년에 매년 11월에 열리는 마카오그랑프리대회 40주년을 기념하여 경주용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진열한 이 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1954년 관련 기관의 지원과 마카오 주민들의 열정에 힘입어 대회를 시작하게 되어 오늘날 전세계의 관광객과 대회 매니아들이 “기아레이스 (Guia Race)”와 “F3 그랑프리(Formula 3 Grand Prix)” 보기 위해 마카오로 끌어들이는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필연적으로 몬테 카를로와의 비교를 유도하듯 마카오 그랑프리는 도심의 서킷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마카오 그랑프리는 선수들에게 정확성과, 치밀함이 요구되는 경주로 발전 하였고 이로 인해 세계 유명 선수들의 참가와 새로운 유명선수의 탄생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그랑프리 박물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 2017년 7월부터 임시 휴관 -> 확인해 보고 방문하세요. |
이동 시간: 대중교통으로 37분
2. 해사 박물관(Maritim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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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마카오의 역사는 바다와 긴밀하게 연결 되있기 때문에 해사 박불관의 장소로서 바라 파고다 (Barra Pagoda) 의 광장 만한 곳이 없다. 어부들을 보호해주던 “아마”(A-MA)여신을 섬기는 장소이며 포루투갈 선원들이 처음으로 마카오에 도착했던 장소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정확한 위치는 해사박물관의 위치와 동일합니다. 빌딩은 항해하는 배 모양으로 내항쪽으로 정박해 있습니다. |
이동 시간: 대중교통 24분
3. 마카오 타워 컨벤션 & 엔터테인먼트 센터(Macau Tower Convention and Entertainmen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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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쁘라이야 그란드만의 남반 호수 위에 우뚝 솟은 338.8미터의 이 타워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다. 홍콩 달러로 약 10억불이 투자된 마카오 타워는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주강 지역의 멋진 전경을 제공하는 전망대와 회전식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어드벤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0분
4.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Macao Giant Panda Pavi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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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콜로안 섬의 색파이 반공원 언덕에 자리잡은 마카오 자이언트판다 파빌리온은 약 3000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어 졌으며 지형의 자연적인 파도의 물결 모양을 표현해 내며 건축학 적인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파빌리온은 330평방미터의 두개의 실내활동 구역과 600평방미터의 실외정원이 자이언트 판다의 서식지로서 이루어져 있고 900평방미터의 실내 전시지역이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5. 학사 해변(Hac S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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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콜로안에 위치하고 있는 학사비치는 검은 모래의 해변을 뜻하며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마카오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학사비치는 물놀이 보다 검은 모래해변을 산책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학사해변 끝에 위치한 '궁'의 촬영지인 웨스틴 리조트 마카오와, 반대편 끝쪽에 보이는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인 빌라촌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학사 비치 안쪽에 위치한 학사공원은 야자수가 심어져 있고 바베큐 코너와 수영장이 별도로 구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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