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행 코스
48시간 방콕 여행 첫날 일정
48시간 방콕 여행 둘째날 일정
방콕 시외 주변 하루 일정
방콕 마켓 하루 일정
옛 방콕의 사찰 하루 일정
48시간 방콕 여행 첫날 일정
왓 싸껫 → 방콕 왕궁 → 방콕 부적 시장 → 왓 아룬 → 왓 포 → 왓 트라이 밋 |
예상 여행 런타임: 6시간 |
1. 왓 싸껫 [푸카오텅](Wat Saket[Golden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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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푸카오텅은 황금산이라는 뜻이며, 언덕 위에 서면 방콕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시내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다. 왕궁 동쪽에 있는 인공 언덕(높이 78m) 위에 있는 사원으로, 황금 빛으로 빛나는 체디 푸 카오 통(Chedi Phu Khao Thong)이 있는 사원이다. 사켓은 '황금의 언덕'이라는 뜻인데, 라마 3세가 석가모니의 유품을 봉납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그 후 쌓았던 흙이 무너지자 라마 5세가 다양한 공법을 이용해 다시 세워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원형의 계단을 따라 언덕 정상에 오르면 방콕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춤과 촛불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0분
2. 방콕 왕궁(The Grand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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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방콕 왕궁은 타이 방콕에 있는 복합 건축물이다. 정식 명칭은 “프라 보롬 마하 랏차 왕” 이다. 이 건축물은 18세기 이후부터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이다.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다.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계속 황궁이 확장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은 이곳에 머물지 않고, 치뜨랄다 궁에 거주하고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8분
3. 방콕 부적 시장(Amule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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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부적시장(Amulet Market) 타논 마하랏의 골목 트록 나 콘(Trok Nakhon) 안에 조성된 불교 호신부 용품을 위주로 한 시장 이 골목 외에도 타논 마하랏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상을 조각한 부적을 판매한다 |
이동 시간: 지하철로 53분
4. 왓 아룬(Wat Arun [Temple of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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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왓 아룬은 타이 방콕 야이 구의 불교 사원으로 차오프라야 강 왼쪽 강변에 있다. 전체 이름은 ‘왓 아룬갓차와라람 랏차워람아라위’한이며, 간단하게 줄여서‘ 왓 아룬’이라고 하며, 《새벽 사원》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38분
5. 왓 포(Wat 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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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왓 포는 타이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로 "왓 프라 체투폰 위몬 망클라람 랏차워람아하위한" 또는 간단하게 줄여서 ‘왓 포’라고 한다. 와불이 있어 와불사라고도 하며, 왕궁에 인접한 랏타나꼬씬 지구에 위치한 방콕 프라나콘 구의 불교 사원이다.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동시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전통 타이 마사지의 탄생지로도 알려져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5분
6. 왓 트라이 밋(Wat Trai Mit [Golden Buddh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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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황금불상 관련 일화가 전해져 '황금불상 사원'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황금불상은 원래 회벽을 입힌 채 사원에 안치되어 있었는데, 1955년 불상을 옮기려다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불상의 표면이 손상되어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로 했는데, 이동 중 불상을 감싸고 있던 벽토가 떨어져 나가 그 안의 황금으로 만든 불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코타이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높이 3m, 무게 5.5t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불상 중 하나로 꼽힌다. 황금불상에 벽토를 씌운 이유는 아유타야 왕조 시대 때 버마군으로부터 불상을 숨기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전해진다. |
48시간 방콕 여행 둘째날 일정
방콕 왕실선박 박물관 → 라따나꼬신 박물관 → 왓 벤차마보핏 → 아난다사마콤 궁전 → 비만멕 궁전 |
예상 여행 런타임: 6시간 |
1. 방콕 왕실선박 박물관(National Museum of Royal B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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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쑤판나홍'이라는 배로, 50m의 길이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통나무배이다. 이외에도 다른 왕실 소유의 선박들을 구경할 수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0분
2. 라따나꼬신 박물관(Rattanakosin Exhibition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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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태국의 왕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30분
3. 왓 벤차마보핏(Wat Benchamabop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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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치트랄라다 궁전(Chitralada Palace) 근처에 위치한다. 1899년(라마 5세) 완공된 왕실 사원으로 대리석 사원이라고도 부른다. 동서양의 미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양식의 사원으로 여겨진다. 황금과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대리석으로 건물을 지어 화려하면서 웅장하다. 사원 내부는 타이의 신화 내용을 그린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어 빛이 투영되면 이색적이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회랑에는 라마 5세가 국내에서 수집한 불상 53개가 전시되어 있는데, 일부는 복제품이다. 입구에는 사원을 지키는 사자상인 싱하가 서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4분
4. 아난다사마콤 궁전(The Ananta Samakhom Throne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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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아난다 사마콤 궁전’은 1925년에 완공된 태국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네오 클래식 양식으로 지어졌다. 이탈리아에서 직접 수입한 대리석이 사용되었고, 궁전의 화려한 외관만큼 내부도 화려하다. 방콕에는 궁전의 이름은 ‘구름 속의 궁전’이라는 뜻을 지닌 ‘위만멕 궁전’이 있다. 위만멕 궁전은 라마 5세의 명령으로 1900년에 지어진 여름 궁전으로 건물 전체가 티크 목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왕의 궁전에만 목재 위에 황금을 입혔다. 3층 높이에 방 개수만도 81개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궁전 내부는 박물관처럼 꾸며 놓았다. 방마다 가구와 보석, 왕의 물품들이 전시돼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8분
5. 비만멕 궁전(Vimanmek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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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총 3층짜리 건물로 전체가 티르크나무 되어 있는데, 쇠못을 사용하지 않고 지었다고 한다. 라마 5세가 여름 궁전으로 사용하였던 곳이다. 방콕동물원 근처에 위치한다. 궁전의 이름은 '구름 속의 궁전'이라는 뜻을 지니며 라마 5세의 명령으로 1900년에 지어진 여름 궁전이다. 건물 전체가 티크 목재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왕의 궁전만 목재 위에 황금을 입혀 놓았다. 3층 높이에 방 개수만도 81개에 달한다. 내부는 박물관처럼 꾸며 놓았는데, 방마다 아름다운 가구와 왕족들의 보석, 왕이 사용하였던 흥미로운 물품들을 전시한다. |
쑤언팍깟 궁전 → 짐 톰프슨의 집 → 싸오와파 왕비 기념관 → 방콕키안 뮤지엄 → 킹 라마 VI 기념비 → 에라완 사원 |
예상 여행 런타임: 6시간 |
1. 쑤언팍깟 궁전(Suan Pakkard 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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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씨암(Siam) 도심에 있는 조용한 궁전으로 번쩍번쩍 눈부신 방콕 왕궁(Grand Palace)과 비교해서 목조건물로 구성된 궁전이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3분
2. 짐 톰프슨의 집(Jim Thompso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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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짐 톰프슨의 집은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건축물 겸 박물관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겸 사업가 짐 톰프슨(Jim Harrison Wilson Thompson, 1906~?)에 관한 자료를 주로 전시한다. 톰프슨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5년에 미국 OSS(미국 CIA의 전신) 소속 첩보원으로 태국에 파견됐다. 그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태국에 남아 ‘타이 실크’로 불리는 태국의 실크로 사업을 벌여 큰 성공을 거뒀다. 그가 사업화한 뒤부터 타이 실크는 부드러운 촉감과 화려한 색조, 태국 특유의 민족적인 무늬 등이 널리 알려지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톰프슨은 1967년 친구와 함께 말레이시아로 휴가를 떠난 뒤 행방불명이 돼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9분
3. 싸오와파 왕비 기념관(Queen Saovabha Memorial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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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싸오와파 왕비 기념관은 1922년에 설립되었으며 광견병과 동물 독소 등에 특화된 주요 연구 기관이다. 기념관 안에 뱀 박물관이 있으며 독을 품지 않은 비독사를 모두 볼 수 있으며 뱀에 물렸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응급 처치를 배울 수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4. 방콕키안 뮤지엄(Bangkokia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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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1분
5. 킹 라마 VI 기념비(King Rama VI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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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5분 |
이동 시간: 자동차로 9분
6. 에라완 사원(Erawan Shrine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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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5분 - 에라완 사원은 타이 방콕에 있는 브라흐마를 모시는 힌두교 사원이다. |
방콕 마켓 하루 일정
탈링찬 수상 시장 → 짜뚜짝 시장 → 빠뚜남 시장 → 팟퐁 야시장 → 태국 방콕 딸랏 롯파이 야시장 |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
1. 탈링찬 수상 시장(Taling Chan Floating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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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카오산에서 79번 버스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주말 수상 시장으로, 사람들이 쪽배를 타고 장사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물고기 좌판에서 원하는 물고기를 선택하면 요리를 해 주기도 한다. 보트를 빌려 착 프라(Chak Phra) 운하를 구경하거나 인근에 오키드 팜(Orchid Farm, 요금 100B)에 갈 수도 있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3분
2. 짜뚜짝 시장(Chatuchak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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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2시간 - 방콕 중심부에서 가까운 짜뚜짝 시장은 태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다. 주말마다 열리는 이 시장에는 약 15,000개의 상점이 들어서고 27개의 구역과 거리 번호로 구분된다. 각종 골동품을 비롯해 수공예품, 보석, 고서 등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어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시장이다. 물건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즐겨 찾는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30만 명을 육박할 정도로 인파가 붐빈다. 꼭 사야할 물건이 없더라도 엄청난 규모의 시장을 누비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2분
3. 빠뚜남 시장(Pratunam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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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빠뚜남 로터리에서 바이욕 스카이 호텔에 이르는 의류 도매 시장으로, 마치 동대문 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좁은 상가 골목에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곳곳에 ‘소매치기 주의’라는 경고판이 붙어 있을 정도이다. 주요 고객들이 아프리카와 중동 사람들이어서인지 흑인과 아랍계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시장의 혼잡함을 싫어하는 사람은 빠뚜남 시장 건너편에 있는 플래티넘 패션몰이나 빠뚜남 로터리에 있는 플래티넘 센터로 가면 된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2분
4. 팟퐁 야시장(Patpong Nigh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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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환락가로 유명한 팟퐁 거리 중간에 펼쳐진 야시장으로 의류와 잡화를 취급하고 있다. 팟퐁 거리 주변에도 노점이 많아 발이 바빠진다. 팟퐁 유흥가를 구경하기 전, 밤이 되기를 기다리며 야시장을 구경하면 좋다. 유흥가에 있는 야시장이어서 물건 값이 그리 싸지는 않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28분
5. 롭꿍 야시장(Rod Fai Nigh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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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카오산 남쪽 로열 호텔 인근 롭꿍 운하가에서 열리는 야시장으로 매일 저녁이면 운하길을 따라 의류, 핸드폰, 유심 카드, 잡동사니 등을 파는 노점이 늘어선다. 여행지에서 막 입을 티셔츠나 바지를 사기 좋고 급하게 쓸 핸드폰을 구입해도 좋으나 정가보다 가격이 싼 경우 짝퉁일 가능성이 높다. 야시장에는 음식을 파는 노천 식당이 있어 허기를 달랠 수 있고 카드 점을 치는 사람에게 재미 삼아 운세를 보아도 좋다. |
옛 방콕의 사찰 하루 일정
왓 트라이 밋 → 푸카오텅 → 왓 랏차보핏 → 왓 라차프라딧 → 마하탓유와랏랑싸릿 사원 → 왓 보원니웻 → 왓 인타라위한 |
예상 여행 런타임: 6시간 |
1. 왓 트라이 밋(Wat Trai Mit [Golden Buddh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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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황금불상 관련 일화가 전해져 '황금불상 사원'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황금불상은 원래 회벽을 입힌 채 사원에 안치되어 있었는데, 1955년 불상을 옮기려다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불상의 표면이 손상되어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로 했는데, 이동 중 불상을 감싸고 있던 벽토가 떨어져 나가 그 안의 황금으로 만든 불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수코타이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높이 3m, 무게 5.5t에 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불상 중 하나로 꼽힌다. 황금불상에 벽토를 씌운 이유는 아유타야 왕조 시대 때 버마군으로부터 불상을 숨기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전해진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10분
2. 푸카오텅(Wat Saket [Golden 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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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1시간 - 푸카오텅은 황금산이라는 뜻이며, 언덕 위에 서면 방콕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 시내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다. 왕궁 동쪽에 있는 인공 언덕(높이 78m) 위에 있는 사원으로, 황금 빛으로 빛나는 체디 푸 카오 통(Chedi Phu Khao Thong)이 있는 사원이다. 사켓은 '황금의 언덕'이라는 뜻인데, 라마 3세가 석가모니의 유품을 봉납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그 후 쌓았던 흙이 무너지자 라마 5세가 다양한 공법을 이용해 다시 세워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원형의 계단을 따라 언덕 정상에 오르면 방콕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춤과 촛불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
이동 시간: 걸어서 7분
3. 왓 랏차보핏(Wat Ratchabopit Sathitmahasim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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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왓 랏차보핏(Wat Ratchbophit)은 라마 5세가 유럽을 순회하고 돌아와 처음 만든 사원이다. 태국 전통 건축 양식에 유럽의 양식이 가미되어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중앙에 놓여있는 체디(Chedi)를 중심으로 우보?(Ubosot)과 위한(Vihan)이 원형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우보?과 위한 모두 금과 자개를 이용해 화려한 외관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보?은 불교 불상을 모시고 있는 장소로 외관은 태국 전통 양식을 따라 고풍스러운 데에 비해 내부는 전형적인 유럽으로 장식되어 유럽 궁전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사원의 입구쪽에는 유럽풍의 의상을 입은 경비병 조각상이 세워져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2분
4. 왓 라차프라딧(Wat Ratchapradit Sathitmahasim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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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왓 라차프라딧(Wat Ratchapradit) 국방부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왓 라차프라딧은 운하(해자)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하 건너 왓 라차보핏과 마주보고 있다. |
이동 시간: 걸어서 15분
5. 마하탓유와랏랑싸릿 사원(Wat Mahathat Yuwarat Rang Sa Rit Racha Woramahaw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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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수코타이 유적지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왕실 전용 사원으로 수코타이 왕조시대 건물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경내에는 200기에 달하는 탑과 18채의 예불당이 널리 퍼져 있고, 중앙에 있는 높이 8m의 불상은 번성했던 지난 날을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해자에 둘러싸인 연꽃 모양의 체디는 수코타이의 독자적인 양식을 취하고 있다. 동쪽의 2열로 된 기둥으로 둘러싸인 높은 토대 위에 앉은 불상도 인상적이다.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표정들이 멋지다. 특히 석양을 등지고 미소 짓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
이동 시간: 자동차로 6분
6. 왓 보원니웻(Wat Bowonniwet W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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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45분 |
이동 시간: 걸어서 13분
7. 왓 인타라위한(Wat Intharaw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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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시간: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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