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누구나 머물고 있던 도시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겁니다. 그럴 때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독자분들께 현재 여행하고 있는 도시에 하루 여행 코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신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여행 코스


 마드리드 중심지 하루 일정

 오에스터 공원 & 마드리드 왕궁 주변 하루 일정

 살라망카 & 아르구엘레스 & 말라사나 하루 일정

 왕궁 하루 일정

 번외: 아이들과 함께 하루 일정




마드리드 중심지 하루 일정

 

  마요르 광장 →  킬로미터 제로 →  프라도 미술관 →  레티로 공원 →  크리스탈궁전 →  아토차 역 기념비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  안톤 마르틴 시장 →  산타아나 광장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1. 마요르 광장(Plaza Mayor)

 - 소요시간: 15분

 - 중세에는 시장으로 사용되던 장소였는데, 펠리페 3세 때인 1619년 주요 행사가 열리는 광장으로 건설된 후에는 왕의 취임식, 종교 의식, 투우 경기, 교수형 등이 치러지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3번의 화재로 옛 모습은 남아 있지 않고 19세기에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축되었다. 커다란 4층 건물이 반듯한 직사각형을 이루며 광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데, 9개의 아치 문이 광장으로 통하고 있어서 어느 방향에서든 광장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광장 가운데에서 기품 있게 말을 타고 있는 기마상은 바로 펠리페 3세이다. 광장 주위를 둘러싼 건물의 1층에는 레스토랑, 카페, 기념품 가게, 관광 안내소 등이 자리하고 있다. 9개의 아치문 중 하나인 광장 남서쪽의 쿠치예로스 문의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메손과 바르가 늘어서 있는 카바 데 산 미구엘(Cava de San Miguel) 거리와 만나게 된다. 마요르 광장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래된 우표를 판매하는 우표 벼룩시장이 열리고,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장도 열린다.

 

 이동 시간: 걸어서 4분

 

 2. 킬로미터 제로(Kilometro Cero)

 - 소요시간: 10분

 

 이동 시간: 걸어서 14분

 

 3. 프라도 미술관(Museo Nacional del Prado)

 - 소요시간: 2시간

 - 미술관 구경을 시작하기 전, 간단히 프라도 미술관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프라도가 유럽 3대 미술관 중 하나라면서요?’가 프라도 미술관 가이드를 할 때 받았던 가장 흔한 질문이다. 몇 대 운운하는 것이 무슨 기준인지 몰라서 통쾌한 대답을 한 적은 없다. 그러나 컬렉션의 양이나 미술관의 규모, 컬렉션의 역사, 뛰어난 접근성, 대중을 위한 교육 시스템 등을 볼 때 최고의 미술관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없다.

 

 이동 시간: 걸어서 8분

 

 4. 레티로 공원(El Retiro Park)

 - 소요시간: 30분

 - 레티로 공원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공원이다.

 

 이동 시간: 걸어서 7분

 

 5. 크리스탈궁전(Palacio de Cristal)

 - 소요시간: 45분

 - 마드리드 중앙부에 위치한 광대한 규모의 부엔레티로 공원 안에 있다. 에스파냐 건축가 리카르도 벨라스케스 보스코(Ricardo Velázquez Bosco)가 1887년에 완성한 건물로, 당시 에스파냐의 식민지 필리핀에서 들여온 필리핀 고유의 이색적인 식물과 동물을 전시하기 위해 조성한 전시관이다. 1851년의 영국 런던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은 박람회용 건축물 크리스털 팰리스(Crystal Palace)에 영감을 얻어 건축했는데, 런던의 크리스털 팰리스에 비해 규모는 현저하게 작으나 건물 전체의 외관은 거의 흡사하다.

 

 이동 시간: 걸어서 17분

 

 6. 아토차 역 기념비(Atocha Monument Madrid 11 March Memorial)

 - 소요시간: 15분

 - 

 

 이동 시간: 걸어서 8분

 

 7.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

 - 소요시간: 2시간

 - 프라도,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과 함께 마드리드의 ‘빅 3’로 불리는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의 정식 명칭은 ‘레이나 소피아 미술센터 국립미술관(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이다. 보통 ‘레이나(왕비라는 의미) 소피아’라고 부르는데, 현재 스페인 왕인 후안 카를로스 1세(Juan Carlos I)의 부인 소피아 왕비의 이름을 딴 것이다. 위치는 프라도 미술관에서 걸으면 십 분이 채 안 걸리는 거리에 있다. 이곳은 원래 16세기 스페인 왕 펠리페 2세가 세운 병원이 있던 자리다. 그러다 18세기에 들어와 카를로스 3세(18세기에 마드리드를 재정비한 왕이다)가 사바티니(Francesco Sabatini)라는 건축가에게 의뢰하여 새로운 건물을 지었으며 계속해서 병원으로 사용했다. 그래서 지금도 미술관의 옛날 부분을 ‘사바티니’관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1992년, 지금의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20세기 작품들이 컬렉션의 기반이 되었고 입체주의,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작품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 스페인 내전 등과 관련된 사진과 잡지, 프로파간다(propaganda) 미술, 라틴아메리카 미술, 그리고 여러 실외 조각까지 폭넓은 현대미술을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2005년에는 장 누벨(Jean Nouvel)의 설계로 기존의 사바티니 건물에 이어 미술관이 크게 확장되었다.

 

 이동 시간: 걸어서 7분

 

 8. 안톤 마르틴 시장(Anton Martin Market)

 - 소요시간: 30분

 

 이동 시간: 걸어서 6분

 

 9. 산타아나 광장(Plaza de Santa Ana)

 - 소요시간: 10분

 - 마드리드 구시가지의 중심인 마요르 광장(Plaza Mayor) 동쪽에 인접해 있다. 마드리드 시민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곳으로, 이 광장에서부터 푸에르타델솔 광장(Plaza de la Puerta del Sol)까지 이어진 좁은 길을 따라 에스파냐 특유의 선술집인 타파스(Tapas) 바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매일 저녁 많은 인파로 붐빈다. 마드리드의 타파스 바는 관광객, 토박이, 음악이나 미술을 하는 예술가 등 세 부류로 나뉘어 각기 즐겨 찾는 곳이 구분되어 있는데, 이곳은 저렴하고 분위기 좋은 타파스 바가 많아 주로 현지 토박이들이 많이 찾는다. 

 

 이동 시간: 걸어서 O분

 




오에스터 공원 & 마드리드 왕궁 주변 하루 일정

 

  데보드 신전 →  엥카르나시온 수도원 →  오리엔테 광장 →  마드리드 왕궁 →  알무데나 성모대성당

 예상 여행 런타임: 5시간

 

 1. 데보드 신전(Temple of Debod)

 - 소요시간: 1시간

 - 기원전 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닌 이 고대 이집트 신전은 원래 나일 강변에 서 있었다. 오늘날 이 신전은 스페인의 마드리드 시 한복판에 서 있다. 아스완 댐을 건설하는 도중 신전이 원래 서 있던 부지가 홍수와 파괴의 위기에 처했기에 옮겨왔던 것이다. 유네스코는 댐 건설로 인해 위험에 처한 아부 심벨 대신전과 데보드 신전을 비롯한 많은 유적들을 보호하게 도와 달라고 전 세계에 호소했다. 스페인은 이전에도 재정적인 면과 고고학적인 면에서 이집트에 적극적인 원조를 제공했으므로(이는 아부 심벨 신전을 포함하여 많은 소중한 유적을 보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이집트 정부는 데보드 신전을 스페인에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동 시간: 걸어서 12분

 

 2. 엥카르나시온 수도원(Real Monasterio de la Encarnacion)

 - 소요시간: 1시간

 - 엥카르나시온 수도원은 오리엔테 광장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다. 펠리페 3세의 부인인 마르가리타가 어거스틴 레콜레타스 수도회의 수녀들을 위한 수도원으로 만들었다. 건물 외관은 에레리아노 스타일(스페인의 엘에스코리알 수도원 및 이궁(離宮)의 건축가 호안 ∙ 데 ∙ 에레라에서 연유한 건축양식의 이름. 스페인 르네상스 초기의, 장식이 과다한 플라테레스코 양식에 대한 반동으로 16세기 중반기에 나타난, 모뉴멘탈에 의하여 균형이 잡힌 순수 이탈리아 양식)로, 당시 마드리드의 유행에 따라 벽돌로 담을 쌓고 그 위를 돌로 덮어씌운 건물이다. 1836년 멘디사발의 Ecclesiastical confiscation(기독교 재산 몰수 정책)은 수도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 수녀들은 1842년부터 추방 당하기 시작했고, 수도원은 점점 더 파괴되었다. 1844년 Narciso Pascual y colomer가 수도원의 폐허를 치우고, 1847년부터 수녀원의 재건이 시작되었다.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3. 오리엔테 광장(Plaza de Oriente)

 - 소요시간: 10분

 - 마드리드 구시가지 서쪽 끝에 있는 광장으로 과거 전성기 때의 마드리드를 상징하는 찬란한 기념물이라고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 펠리페 4세(Felipe Ⅳ)의 기마상과 분수대가 있고, 그 뒤편으로 웅장하고 거대한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이 있다. 광장에 있는 알무데나 성모대성당(Santa Maria la Real de La Almudena)은 건설하기 시작한 지 100여 년 만에 완공된 가톨릭의 전당이다. 광장 중앙의 펠리페 4세 기마상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유명한 오페라하우스인 레알 극장(Teatro Real)이 있다. 광장 곳곳에는 옛날 카스티야(Castilla) 왕국을 지배하였던 역대 국왕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4. 마드리드 왕궁(Royal Palace of Madrid)

 -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스페인 건축물의 절정이라고 평가받는 마드리의 대표적인 명소로 그 화려함과 규모에 놀랄 만하다. 18세기에 지어진 왕궁은 역사적으로도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9세기 이슬람의 알카사르(요새)가 있던 자리에 세워져 펠리페 2세가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면서 왕궁으로 사용했으나, 1734년 크리스마스 때 화재로 미술품과 함께 소실되고 말았다. 이후 루이 14세의 손자였던 펠리페 5세가 왕위를 계승하면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이탈리아 건축가 유바라에게 베르사유 궁전처럼 지으라고 했지만 착공 전에 사망하는 등 다사다난한 역사를 거쳤다.

 

 이동 시간: 걸어서 2분

 

 5. 알무데나 성모대성당(Catedral de la Almudena)

 - 소요시간: 1시간

 - 흔히 줄여서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la Almudena)이라고 한다. 왕궁 주변에 있다. 16세기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정치적 문제와 에스파냐 내전, 재정 결핍 등의 이유로 1789년에야 완성되었다. 에스파냐의 국토회복운동 당시 아랍어로 '알무데나'라고 부르는 성벽에서 성모상이 발견된 데서 이름이 유래했는데, 이슬람교도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침략한 후 마드리드를 정복했을 당시 성모상을 성벽에 숨겨둔 것으로 추측된다.





살라망카 & 아르구엘레스 & 말라사나 하루 일정

 

  라자로 갈디아노 박물관 →  데스꾸브리미엔또 공원 →  국립 고고학 박물관 →  티센보르네미서 미술관 →  괌 스페인 광장 →  콘데 두케 문화센터 →  도시 데 마요 프라자

 예상 여행 런타임: 7시간

 

 1. 라자로 갈디아노 박물관(Lazaro Galdiano Museum)

 - 소요시간: 1시간 30분

 

 이동 시간: 자동차 5분

 

 2. 데스꾸브리미엔또 공원(Descubrimiento Garden)

 - 소요시간: 15분

 

 이동 시간: 걸어서 3분

 

 3. 국립 고고학 박물관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 소요시간: 1시간 30분

 - 국립 고고학 박물관은 스페인 마드리드 콜론 광장에 있는 고고학 박물관이다.

 

 이동 시간: 걸어서 11분

 

 4. 티센보르네미서 미술관(Thyssen-Bornemisza Museum)

 - 소요시간: 2시간

 -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 이어 개인으로는 세계 2위의 예술 수집가로 유명한 티센보르네미서 남작 부자가 1920년대부터 수집한 컬렉션을 바탕으로 전시하는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거리를 따라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센터, 프라도 미술관과 함께 삼각형으로 위치하고 있어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이라고 부른다. 이 3대 미술관을 둘러보지 않고는 마드리드는 물론 스페인을 제대로 본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프라도 미술관이나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센터에 비해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미술 애호가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미술관 건물은 스페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네오클래식 양식의 걸작인 비야 에르모사 궁전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1992년에 개관했다.

 

 이동 시간: 자동차로 8분

 

 5. 괌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

 - 소요시간: 15분

 - 슬픈 식민지 역사의 현장이며 괌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는 곳이다. 여행객들에게는 스페인 양식의 오래된 건물을 볼 수 있는 이국적인 광장이지만, 내면의 이야기를 알고 방문하면 숙연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괌은 1565년부터 1898년까지 약 333년간 스페인의 통치를 받았는데, 1736년부터 1898년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할 때까지 이 넓은 부지는 스페인 총독의 궁전(관저)으로 사용되었다.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1944년에 완전히 붕괴가 되었지만, 1980년 광범위한 복원 사업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옥상을 포함한 기초의 일부를 통해 식민통치의 흔적을 볼 수 있다. 광장 안에는 총독 부인이 스페인 전통에 따라 방문객에게 다과를 대접했던 초콜릿 하우스라고 하는 붉은색 기둥의 건물, 그리고 연주 무대였던 야외 음악당 키오스크가 있다.

 

 이동 시간: 걸어서 5분

 

 6. 콘데 두케 문화센터(Conde Duque Cultural Center)

 - 소요시간: 1시간

 

 이동 시간: 걸어서 9분

 

 7. 도시 데 마요 프라자(Dos de Mayo Plaza)

 - 소요시간: 10분

 -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 시민들은 도시를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군에 저항을 시작한 사건이다. 이리 퍼져나갔고 이 사건은 스페인 독립 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배경같은 해인 1808년 3월 23일부터 마드리드는 나폴레옹의 손에 넘어갔다...





왕궁 하루 일정

 

  왕립 태피스트리 공장 →  마요르 광장 →   →   →   →   →   →   →   →   →  

 예상 여행 런타임: 시간

 

 1. 왕립 태피스트리 공장(Royal Tapestry Factory)

 - 소요시간: 45분

 - 왕립 태피스트리 공장은 살아 있는 박물관으로, 18세기 초에 스페인 최초의 부르봉 왕가 출신 왕인 펠리페 5세가 공장을 세운 이후 거의 변하지 않은 전통적인 과정을 거쳐 여전히 수공예로 카펫과 태피스트리를 제조해 내고 있다. 부르봉 왕가는 당시 왕궁, 저택, 사냥터 별장 등을 새로이 건축하고 있었으며, 건물을 치장하는 데 사용할 태피스트리의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이러한 종류의 공장을 여러 채 열었는데 그중에서 이 공장만 유일하게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이동 시간: 자동차로 10분

 

 2. 마요르 광장(Plaza Mayor)

 - 소요시간: 15분

 - 마드리드의 마요르 광장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다 같이 즐겨 찾는 바, 카페, 상점 들이 들어선 분주한 광장이다. 매주 주말이면 이 광장에서는 야외 골동품 시장이 열리며, 이곳은 매년 마드리드 시의 수호성인 성 이시드로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한때는 시장터였던 마요르 광장은 16세기에 바로크 양식의 광장으로 탈바꿈했고, 가로 90m에 세로 109m의 넓이로 유럽에서 가장 큰 공공광장 중 하나이다.

 

 이동 시간: 걸어서 5분

 

 3. 오리엔테 광장(Plaza de Oriente)

 - 소요시간: 15분

 - 마드리드 구시가지 서쪽 끝에 있는 광장으로 과거 전성기 때의 마드리드를 상징하는 찬란한 기념물이라고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 펠리페 4세(Felipe Ⅳ)의 기마상과 분수대가 있고, 그 뒤편으로 웅장하고 거대한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이 있다. 광장에 있는 알무데나 성모대성당(Santa Maria la Real de La Almudena)은 건설하기 시작한 지 100여 년 만에 완공된 가톨릭의 전당이다. 광장 중앙의 펠리페 4세 기마상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유명한 오페라하우스인 레알 극장(Teatro Real)이 있다. 광장 곳곳에는 옛날 카스티야(Castilla) 왕국을 지배하였던 역대 국왕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동 시간: 걸어서 1분

 

 4. 마드리드 왕궁(Royal Palace of Madrid)

 -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스페인 건축물의 절정이라고 평가받는 마드리의 대표적인 명소로 그 화려함과 규모에 놀랄 만하다. 18세기에 지어진 왕궁은 역사적으로도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9세기 이슬람의 알카사르(요새)가 있던 자리에 세워져 펠리페 2세가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면서 왕궁으로 사용했으나, 1734년 크리스마스 때 화재로 미술품과 함께 소실되고 말았다. 이후 루이 14세의 손자였던 펠리페 5세가 왕위를 계승하면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이탈리아 건축가 유바라에게 베르사유 궁전처럼 지으라고 했지만 착공 전에 사망하는 등 다사다난한 역사를 거쳤다.

 

 이동 시간: 걸어서 17분

 

 5. 마드리드 왕궁정원(Campo del Moro Garden)

 - 소요시간: 30분

 

 이동 시간: 걸어서 18분

 

 6. 엥카르나시온 수도원(Real Monasterio de la Encarnacion)

 - 소요시간: 1시간

 - 엥카르나시온 수도원은 오리엔테 광장의 북동쪽에 위치해있다. 펠리페 3세의 부인인 마르가리타가 어거스틴 레콜레타스 수도회의 수녀들을 위한 수도원으로 만들었다. 건물 외관은 에레리아노 스타일(스페인의 엘에스코리알 수도원 및 이궁(離宮)의 건축가 호안 ∙ 데 ∙ 에레라에서 연유한 건축양식의 이름. 스페인 르네상스 초기의, 장식이 과다한 플라테레스코 양식에 대한 반동으로 16세기 중반기에 나타난, 모뉴멘탈에 의하여 균형이 잡힌 순수 이탈리아 양식)로, 당시 마드리드의 유행에 따라 벽돌로 담을 쌓고 그 위를 돌로 덮어씌운 건물이다. 1836년 멘디사발의 Ecclesiastical confiscation(기독교 재산 몰수 정책)은 수도원에 큰 영향을 끼쳤다. 수녀들은 1842년부터 추방 당하기 시작했고, 수도원은 점점 더 파괴되었다. 1844년 Narciso Pascual y colomer가 수도원의 폐허를 치우고, 1847년부터 수녀원의 재건이 시작되었다. 

 

 이동 시간: 걸어서 2분

 

 7. 왕립극장(Teatro Real)

 - 소요시간: 10분

 - 왕립극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극장이다.

 

 이동 시간: 걸어서 5분

 

 8. 데스칼사스 레알레스 수도원(Monasterio de las Descalzas Reales)

 - 소요시간: 1시간

 - 포르투갈 왕자와 결혼했던 카를로스 5세의 딸 후아나 데 아우스트리아가 미망인이 된 후 1559년에 만든 수도원이다. 후아나 데 아우스트리아, 그리고 오스트리아 왕인 막시밀리안 2세의 왕비와 딸이 이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루벤스의 밑그림을 이용한 태피스트리와 가스파르 베세라의 그림 《누워 있는 그리스도 상》을 비롯한 많은 미술품을 소장·전시하는 미술관 역할도 한다. 외부는 소박한 모습이지만 왕족의 여성들이 살았던 만큼 내부는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번외: 아이들과 함께 하루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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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여행 런타임: 시간

 

 1.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Santiago Bernabeu Stadium)

 - 소요시간: 1시간 30분

 -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페인어: Estadio Santiago Bernabéu esˈtaðjo sanˈtjaɣo βernaˈβeu̯[*]) 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전좌석 축구 경기장이다. 경기장은 1947년 12월 14일에 처음 개장하여 현재 81,004명을 수용할 수 있다.[2]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이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명성 높은 축구 경기장이다. 유러피언컵을 4차례 개최하기도 하였다: 1957년, 1969년, 1980년,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 개정 후인 2010년.[4] 1964년 유럽 네이션스컵과 1982년 FIFA 월드컵의 경기도 베르나베우에서 열렸다.

 

 이동 시간: 자동차로 14분

 

 2. 레티로 공원(El Retiro Park)

 - 소요시간: 45분

 - 레티로 공원은 1.4 km2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푸에르타 델 알칼라와 근접해 있다. 프라도 미술관과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이동 시간: 자동차로 9분

 

 3. 마드리드 철도 박물관(Madrid Railway Museum)

 - 소요시간: 1시간

 - 마드리드 철도박물관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철도 전문 박물관이다. 1967년 문을 연 이 박물관은 프랑스 건축가 알렉상드르 구스타브 에펠(Alexandre Gustave Eiffel)이 설계한 옛 델리시아스 기차역을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설립 초기 마드리드의 페르난 누네즈(Fernán Núñez) 궁을 전시관으로 사용하다가 1983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2008년에는 폭풍 피해를 입어 점검을 위해 한동안 폐쇄되기도 했다. 스페인 철도의 역사를 보존하고 연구할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스페인 철도 재단이 운영한다. 

 

 이동 시간: 자동차로 19분

 

 4. 텔레페리코 데 마드리드(Teleferico de Madrid - Country House Station)

 - 소요시간: 30분

 

 이동 시간: 자동차로 3분

 

 5. 카사 데 캄포("Casa De Campo" Park)

 - 소요시간: 45분

 - 카사 데 캄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스페인 최대의 도시 공원이다. 이전에는 왕실의 사냥터였으며며, 부지 면적은 1,700 헥타르 이상이다. 공원 내에는 유원지 마드리드 놀이공원 과 마드리드 동물원이 있다. 주변에는 다람쥐와 토끼, 다양한 종류의 새와 같은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다. 최근 호수 근처에서 많은 매춘부가 영업하고 있으며, 카사 데 캄포는 주요 매춘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요즘 세상에 혼자서 여행하는 여행자가 많아지면서 혼자 여행 다니는 것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여럿이 여행할 때보다 좋은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이자, 전 세계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여행을 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께 혼자 여행을 추천합니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부터 카리브 해 벨리즈의 무더운 해변까지, 많은 여행지가 혼자 온 여행객들을 반기고 있으며 여행 커뮤니티와 모임, 인터넷상의 많은 정보는 혼자 여행하는 것을 점점 쉬워지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행선지를 정하지 못했나요? 오늘 저는 제가 가 본 나라도 있지만 유명하지만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개성있는 여행지 13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레이캬비크(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서 하는 야외 활동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를 중심으로 이동하면 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탐험하기가 훨씬 수월하기도 합니다. 아이슬란드는 홀로 여행하는 이들이 선정한 '여행자에게 가장 친절한 국가' 상위권에 들 정도로 유명하며 레이캬비크에 간다면 론드로마 카페(Laundromat Café), 일명 세탁소 카페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선 여행자와 현지인이 편안하게 식사하고, 빨래하고, 커피도 마시며 여행 팁을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리(프랑스)

파리에선 골목마다 독특한 카페와 식당을 발견할 수 있다. 샹젤리제 거리를 구경하며 한가로이 카페오레, 핫초콜릿, 예쁜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홀로 여행하는 이들에게 유명한 카페는 '카페 드 플로르(Café de Flore)', 레 뒤 마고(Le Deux Magots)다.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하는 이곳에서 파리를 함께 탐험할 동지를 사귀도 한다. 또한 파리는 상대적으로 유럽에서 여자가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다.

 

발리(인도네시아)

발리엔 요가, 명상, 스파, 마사지, 해변, 유기농 먹거리와 시장이 있다. 이런 다양함 덕분에 꾸준히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는지 모른다. 발리의 여유로운 삶의 방식에 반해 이곳에 정착해 사는 여행자들도 있다. 싸고 맛있는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생활비도 저렴하다.

 

세비야(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수도 세비야는 무어 왕국의 건축물, 투우, 플라멩코의 고장답게 로맨틱한 스페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비야를 걸으며 관광하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공예, 자갈길, 혼을 쏙 빼놓는 시장 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세비야는 사진작가들에게 꿈의 도시이기도 하다.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관광객에게 최적화된 제도나 시설 덕분에, 홀로 여행하는 이들은 두브로브니크의 또 다른 이름 '아디르아 해의 진주'로 향한다. 비성수기때의 두브로브니크는 따뜻한 데다가 사람도 별로 많지 않다. 하루를 잡아 근처의 몬테네그로 혹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다녀올 수 있다. 모험을 좋아한다면 크로아티아 여행객과 함께 하이킹이나 암벽 등반을 해보자. 해 질 녘 크루즈를 타고 술을 마시며 바다를 감상하는 것도 일품이다.

 

더블린(아일랜드)

아일랜드에선 기네스 한 잔이면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만큼 아일랜드인은 따뜻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더블린에선 아이리쉬 펍을 찾아가야 한다. 그곳에서 한 때 관광객이었지만 정착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도 있다. 오스카 와일드, 조지 버나드 쇼 등 문학의 거장들을 탐구하기 위해 도보 여행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퀸즈타운(뉴질랜드)

퀸즈타운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남섬에 있는 도시다. 번지점프부터 승마까지,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훌륭한 음식과 밤 문화 또한 즐길 거리다. 퀸즈타운을 찾는 여행객들은 원래 예정보다 더 오래 머물기도 한다. 차를 렌트하거나 단체 여행에 참여하기도 쉽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도 많고 안전하기까지 하다니. 더는 바랄 게 없다.

 

산티아고(칠레)

칠레의 산티아고는 여행객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듣는 곳이다. 발달한 교통, 훌륭한 식당, 아름다운 공공장소 등등. 산티아고는 수준 높은 도시인 동시에 남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산티아고의 벨라비스타 지역은 별난 빌딩과 예술 감성이 충만한 그래피티, 바 등이 많아 트렌디한 보헤미안들의 성지와도 같다. 또한 산티아고에서는 발파라이소, 비나델마르로 이동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마사이 마라(케냐)

훌륭한 자연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광활한 초원, 사파리가 있는 세계적인 명소다. 많은 동물 다큐멘터리가 이곳에서 제작되기도 했다. 혼자 여행하기가 겁난다고? 혼자 온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지프차에 같이 타고 사파리를 구경할 수 있다. 성수기인 6월부터 10월은 동물들이 떼로 이동하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2인 객실에 1인이 묵어도 추가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밴쿠버(캐나다)

밴쿠버의 여름은 호기롭게 노닥거리고 보헤미안 행세를 하기 좋다. 오쉐가(Osheaga)와 같은 음악 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하는 야외스포츠는 살아 있다는 느낌을 준다.

 

앰버그리스키섬(벨리즈)

지금 당장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멋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벨리즈다. 앰버그리스키섬은 좋은 바, 해변, 자연의 아름다움 등을 광고해서 먹고 사는 동네다. 마야 유적지, 열대우림, 산호초, 게다가 사람들이 영어도 할 수 있으니 혼자 여행 온 사람들에겐 최적의 장소다.

 

그랜드 서클(미국)

그랜드 서클의 범위는 국립공원, 유명한 유적들과 함께 5개 주(애리조나, 뉴멕시코, 콜로라도, 유타, 네바다)에 걸쳐 있다.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국립공원 등이 인기 있는 코스다.

 

알래스카(미국)

알래스카에선 고래를 구경할 수 있고, 개썰매와 말도 탈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신선한 연어를 먹을 수 있는 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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